안녕하세요!

오래론 유진에 서식하고 있고, 조만간 포틀랜드로 이사를 가는 새내기 유저입니다.

그동안 눈팅으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소중한 정보를 올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BM시절, 2년전 SSN 받은 이후 장만한 크레딧 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멕스: 에브리데이, 블루 스카이

디스커버: IT

체이스:  프리덤

스토어카드: Gap

캐피탈원: 퀵실버 비자

크레딧유니온: PENFED 플레티넘 비자

마모를 처음 접하고 두달 정도 꾸준히 정독한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은 부분을 배웠지만 비행기표 발급하는 부분은 실제로 해본적이 없어서 아직 막막하게 느껴집니다.ㅎㅎ

마모를 알게 된뒤로, 전 바로 동굴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크레딧 히스토리 완전 깔끔하신 와이프분 카드 여는건 도와 드렸습니다. ㅋㅋ

바클레이 US AIRWAYS  5만 마일 인어

씨티 AAdvantage 5만 마일 인어

클럽 칼슨 프리미어 인어

전부 다 이번달에 신청했고 다행이 다 인어 낚았네요 ㅎㅎ

앞으로 당분간은 클럽 칼슨이랑 시티카드 스팬딩 채우고 앞으로 어떤 카드를 추가로 열어 드릴지 천천히 생각해 보기로 한 상태 입니다.

앞으로 많은 부탁 드립니다 ^^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