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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웃음입니다.^^

눈웃음 | 2015.03.25 10:10:09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테네시 멤피스에 거주하는 눈웃음입니다.^^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 온지는 6년째, 2010년 학교에서 알바하면서 소셜번호 받았습니다.

 

2011-2012년 미국인 아내 바클레이 Barnes and Noble 카드 AU로 등록 후 조금 지나 캐피탈원 카드로 크레딧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1년 될 즈음, 연회비 부과된다길래 취소했구요.

 

BM

2012년 월마트에서 개스 넣을 때 할인되고 캐쉬백 된다고 해서 카드 오픈    (현재보유중)

2013년 아마존에서 애들 용품 자주 배달시키는 데 3 points씩 쌓인데서 오픈(현재보유중)

2014년 베스트바이에서 티비 $500이상 12개월 무이자 할부로 사느라 오픈 (취소함)

           아마존에서 무이자 할부로 사면서 $60 크레딧 받느라 스토어 카드 오픈 (취소함)

           차 할부하느라 인쿼리, 아파트 옮겨다니느라 매년 인쿼리(했는지는 정확하지 않음)

           첫 집 장만하느라 모기지 쇼핑하면서 인쿼리 쏟아짐 ㅠㅠ

           Rakuten에서 $80 크레딧 준대서 오픈 (연회비도 안드는데 히스토리 쌓을겸 그냥 가지고 있어야되나 고민중)

 

-지금 생각해보면 고작 $60-80 아낄려고 하드풀 해가면서 카드를 오픈했었는가 하면서 조금 후회가 되네요.

 

AM

눈웃음      

2014년 12월 체이스 프리덤           20,000 points 인어

2015년 01월 바클레이 US Airways  50,000 miles 인어

2015년 01월 시티  AA 개인           50,000 miles 인어 (그당시에는 시티부터 신청해야된다는 팁을 몰랐네요)

2015년 01월 아멕스 PRG               50,000 MR  인어

2015년 02월 체이스 IHG                70,000 points 인어 (SM으로 8만 매치 확인 받았습니다.감사)

2015년 03월 시티 AA 비지니스       50,000 miles 리젝 후 전어 (인컴을 대충 넣었는데 기준에 안맞았는지 하드풀도 없이 리젝됐다가 전화 후 승인)

 

배우자

2015년 01월 바클레이 US Airways  50,000 points 인어

2015년 01월 시티  AA 개인            50,000 miles 인어

2015년 01월 아멕스 PRG               50,000 MR    인어

2015년 02월 체이스 IHG                70,000 points 인어 (SM보낸 후, +10,000 매치=80,000 points)  

2015년 02월 시티 AA 비지니스       50,000  miles 리뷰, 며칠 후 자동 승인 

2015년 03월 체이스 잉크 플러스     50,000 UR     리뷰중 (기다려보다가 만약 리젝되면 전화해야할 듯 싶네요)

 

운좋게 다 승인이 나고, 지금 체이스 잉크 플러스(아래 설명)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날마다 마모 공부하면서 가늘고 길게 가야된다는 것을 가슴에 새기면서 당분간 동굴 생활 시작해야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스펜딩을 어떻게 채우나 고민 많았는데, 빨강새를 알게 되면서 한 시름 놓게 되었습니다.

 

10월 말에 두 아이(4세, 2세) 를 데리고 어머니 환갑이셔서 한국 들어갔다 올려고 하는데

 

도저히 비행기 표 네 장(+여행 경비)는 여유가 안되겠더라구요 (3년전에 다녀올 때는 두돌 안된 아이가 한명이라 두장만 끊어서 다녀왔습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시티 AA 4장 * 50,000(10%반환되서 45,000) (수수료 $54씩 *4 = $216) 으로 비행기 왕복표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런데 비수기 표라 그런지 가는 날 달라스(DFW)에서 하루 묵고 다음 날 아침에 출발하는 거밖에 없더군요.

 

검색을 해보니 그랜드 하얏(12,000), 하얏 리젠시(8,000)가 공항에 있는데 리젠시는 셔틀타고 가야된다고 해서

 

애들은 위해서 4,000 더 쓰더라도 그랜드로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체이스 프리덤에서 받은 20,000 UR이 있기는 하나 도란스 카드가 없어서

 

저보다 신용이 괜찮은 아내 명의로 잉크 플러스를 신청했습니다(리뷰중)

 

비지니스 카드라서 개인 신용에는 영향이 처음 하드 풀 빼고는 따로 적용된다고 들어서

 

사파이어 대신에 신청한건데 승인이 아직 안나서 조마조마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간략한 소개를 마쳤구요. 아직 신입으로서 배울 것, 묻고 싶은 것이 참 많지만

 

검색을 잘 활용하면서, 가늘고 길게 가자는 말씀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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