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India에 체류중입니다만 ^^

이번 출장지가  Bangalore, India 이다 보니 마일리지를 쌓을 생각과 한국을들려 인도비자도 받아야해서 즐겁게 발권을 시작 했으나...

결과는 StarAlliance계열로만은 원하는 일정이 발권 불가라 반쪽이 되었습니다.

회사 travel desk하고 여러번 이틀에 걸쳐 토론해서 만든일정이

SFO -> ICN  -> SIN -> BLR -> DXB -> SFO  = $33,600.  헉. 지구 한바퀴...

 * SFO -> ICN 은 UA 이건 정말 좌석 최악. 서울에서 JW Marriot에 있게되서 언른 gold status match해 놓고 일단 적립 시작. 한국에서는 일주일이 휘리릭...아침비행기라 바로 나가서 공항라운지에서 샤워한판. 역시 아시아나 lounge가 좋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후진 미국 공항만 보다가.

* ICN -> SIN -> BLR 은 SQ . SIN에서 5시간 transit이라 밖에가서 저녁먹고 공항 다시 왔습니다. Kris Gold lounge에서 약간 대기.

토요일에 나가는

* BLR -> DXB -> SFO 는 EA 인데 SkyAwards는 생각도 안해서 급히 알아보니 Alaska Airline에 그나마 적립이 가능해서 Alaska Airline에 MVP Gold status matching신청하고 일단 confirm받았습니다.

EA도 matching신청했는데 봐야 할것 같습니다. 다시 탈일이 있을지 아직 좀 의문이라서요... 잘한건지는. BLR에서 lounge는 가 봐야 할것 같고요.

급하게 생긴 일정이라 최대 마일적립과 멤버쉽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아래정도만 만들었는데

StarAlliance Gold (Asiana Diamond)

Hilton Gold

Marriott Gold

Alaska MVP Gold

혹시 뭔가 더 챙길걸 못 챙긴것이 있다면 ^^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