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 해도 되는지... 싶지만, 그래도 혹시나 제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을까봐서요.
방학 시즌, 즉 성수기 국적기 레베뉴 티켓을 구매하려고 하니, 어디를 가도 비슷한 가격이 나오는 것 같네요.
이제는 (Arrival 카드도 왔겠다...) 티켓을 끊어야 할 때가 되었는데,
거의 비슷한 가격이라면 (세식구 총 80불차이?) 공홈과 인터넷 사이트 중에서 어딜 선택해야 고민이네요... ㅋ
일단 조건은 거의 비슷한 것 같고 (expedia에서는 Fare Class 가 K로 나옵니다. 댄공 공홈에선 젤 싼 티켓으로 비교)
expedia는 24시간 이내 free cancellation입니다.)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조건의 차이가 있을까요? 아님, 그냥 몇십불 더 싼 곳으로 가야하나요?
최근에 체이스 UR몰에서 한국 왕복 비행기표를 샀습니다. 델타 티켓이었고 댄공 운항편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좌석지정이 까다롭더라구요. UR포인트를 쌓고자 같은 가격에 공홈 대신 UR몰에서 산건데, 델타에서 말하길 에이전시를 통해서 산 티켓이라며 출발 90일전이 되어야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댄공에서는 델타 티켓이기 때문에 자기들은 좌석지정 권한이 없다고 하구요 (출발 90일전 조건이 충족 안돼서 그런걸수도...)
매우 중요한 이슈는 아니고 이런 이슈가 졸린지니님게는 없을 수도 있지만, 혹시 좌석 지정에 선호도가 있으시다면 한번 고려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저도 이점이 궁금해서 끌올 해봅니다..4인가족인데 3명은 united 마일로 아시아나 결제완료 하였습니다. 근데 1명이 마일이 부족해서 레베뉴 발권하려는 상황인데, ur몰 5배받는거보다 아시아나 공홈이 나을지 고민중입니다 90일전에 좌석지정말고는 아무런 차이가 없을까요? ur몰에서는 5배적립은 체이즈 카드만 가능한가요? 체이즈 카드는, 사프 프리덤 유나이티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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