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coc 라스베가스 총회 전에 토탈리워드 다이아를 만들어야겠다는
(개골형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부페줄을 서지 않게 해야겠다는)
압박감으로 결국 가입했습니다.
토탈리워드 카드로 만불쓰면 다이아로 올라가긴 하는데 시일도 촉박하고
파운더스 카드에 여러 흥미로운 혜택이 있어서 395불 주고 가입했습니다.
일단 허츠골드, avis first 회원일 경우에는 이 레벨보다 하나더 높은 vip 레벨로
뻥튀기 된다는게 흥미롭구요.
그외에 잡다한 혜택은 가입하고 공부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 -
...
제가 가입한 가장 큰 이유인 토탈 리워드 다이아 혜택은,
1. 리조트 피 안냄 (2박 예약해놨으니 약 60-70불 이득)
2. 다이닝 크래딧 1 년에 100불 (100불 이득)
3. 쇼티켓 2장 (약 100불 이득) 토탈리워드 다이아 멤버는 한달에 2 장씩 쇼티켓 나온데요.
4. 부페 줄 안섬 (엄청난 이득, 특히 바카날)
5. 다이아몬드 라운지 혜택 (각호텔, coc 총회시 회의장으로 사용가능, 무제한 알콜, 엄청난 이득)
등등 입니다. 395 - 270 = 125 를 십여명이 부페 줄안서는걸로 퉁치면
괜찮다고 보고 그외에 이득들은 앞으로 또 알려드릴게요 ㅇㅇ
이제 mlife plat 에 total rewards dia 까지 베가스는 내손안에 있소이다 어허허허
자세한 설명은,
http://outandout.boardingarea.com/founderscard-membership-worth/
멋지십니다 ㅋㅋ
티모님을 국회로~~~~
티모님도 결국 가입하셨군요. ㅎㅎ
전에 올려주셨던 글에 답글 달았었는데 First Republic Bank 주변에 있으시면 체킹 어카운트 오픈하시고 $350도 받으세요.
저는 어카운트 오픈하고 3개월 될때까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는 베가스는 갈일이 거의 없어서 언제 한번 가야되나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다이아...........그립네요....
2. 다이닝 크래딧 1 년에 100불 (100불 이득)
이 부분에서, 진품 다이아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 됬었습니다.
----3개월 프리 맛보기 후,,,,, 전 연장 안하고 취소 했는데, 힐튼 골드는 그대로 내년까지네요
----그동안 사용한것은 시저스 호텔에서 부페 줄 안선것과, 아직도 안가본 힐튼 골드(사용할 일이 없네요 요즘은.ㅠㅠ.)
선납으로 299씩 2년은 계속 꼬시던데요^^
도대체 부페에 줄을 얼마나 서야 하길래요 ? @@
이거 너무 부러운데 왜 이렇게 망설여지나요 ㅋㅋㅋ
근데 쇼티켓 두장준다는거는 잘안보이든데요 어디에 그런 내용이 나오나요?
연회비 회사에서 줄수 있을지도 .............. 워낙에 베가스를 많이 가니깐.
파운더스 가입할 생각인데 혹시 리퍼하면 더 좋은 혜택 있나요??
작년까지만 해도 플렛도 부페 줄 안서서 토탈 리워드 크레딧키드 발급받고 줄도 안서고 일부 부페에선 특석에 앉아서 먹었었는데...이젠.다이아만 줄 안 서나요?
호텔에 따라 다른걸로 알아요. 시저스는 다이아 / 세븐스타 라인 따로 플렛라인 따로 이런식으로 분류되는듯하고
그러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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