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일정이 끌리기는 한데....

제가 생각하는 다른 옵션은 출발일 14일전부터 풀리는 잘 일등석이나 캐세이 일등석입니다. 이건 아직 풀리지가 않아서 최악의 경우는 안 풀릴수도 있는데, 보름전부터 보니까 날짜가 당겨지면서 풀리기는 하더라구요.... 특히 도쿄에서 엘에이나 샌프란 아니면 시카고....

결론은
1. UA80,000 +약 50불 ... 장점은 환승으로만 하는 미니 세계일주 그리고 전구간 비지니스, 단점은 UA8만마일...ㅜㅜ;

2. AA 67,500-6,000(올해 남은 AA CARD할인) = 61,500에 잘이나 캐세이 일등석 경험 + 약 140불 세금(급행료75불포함)
장점은 AA X되기전에 74,000남은거 털수 있는 기회 단점은 풀릴것 같지만 만약에 자리 안풀리면 .... ㅜㅜ;

고민입니다. 오늘은 결정 해야 할것 같은데...

P.s 홍콩 가는건 SQ일등석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