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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딩용 렌트비 결제사이트 Plastiq

Merry | 2015.08.14 18:36:20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조류에 대한 고수님들의 주옥같은 가르침들은 단순한 제게는 너무 어려워서 Plastiq.com 이라는 결제사이트를 한번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마모에는 사용기가 없는 것 같네요. 끝날 줄 모르는 프로모션 중으로 Amex, Mastercard는 1.99%로 수수료를 결제하실 수 있네요. 비자는 2.5% 입니다. 


등록되어 있는 회사들은 별로 없지만 체크 발행이 가능하므로 사용처는 다양한데 제가 생각하는 이 사이트의 장점은 웹사이트만큼이나 굉장히 간단한 사용방법인 것 같네요.

mm0.jpg

보내는 사람과 카드를 등록하고 Pay를 누르면 



mm2.jpg

보내는 일정, 금액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보내거나 스케줄을 지정해서 해서 보낼 수 있고 한번 인지, 계속 보낼건지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mm3.jpg

요런 식으로 수표가 온다고 하네요.


이번에 받은 Amex SPG로 결제를 했고 예상 배달일은 21~25일 입니다. 주인한테 확인해 달라고 해야겠네요. 수수료가 $20 per $1000 이니 거의 SPG 가치랑 비슷하다고 본다면 스펜딩 용으로 한번 써보기에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결제는 두개로 나누어지는데 원금은 PLASTIQ -RENT, 수수료는 PLASTIQ-RENT FEE라고 statement에 찍히네요. 배달 후 후기한번 올려볼께요. 잘 되면 같은날 발급받은 Barclays Arrival Plus도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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