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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후기-발권-예약]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메이카 발권 예약

최선 | 2015.08.31 10:03:51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최선입니다.


새로운 분들이 대거 오셔서 게시판이 들썩들썩하네요. 

오신 분들 일일이 인사 못드렸지만 이자리를 빌어서 환영합니다.


발권은 미리해야지 원하는 자리를 얻기 쉽다고 배워서 이번에는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말 아루바 예약을 오월에 무사히 끝냈구요 그리고 내년 아이 4월 봄방학 스케쥴이 확정되자마자 그전 부터 노렸던

자메이카 발권& 예약을 했습니다.


가능하면 stop 없는 직행으로 저렴한 발권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운이 좋았는지 돌아올때 때는 MR을 BA 10000 per person + tax해서

삼인이 3만 + 200으로 해결햇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씨티~ Prestige로 해결 )


그리고 갈때는 마일을 좀 아끼느라 Delta로 22,500 x 3 + Tax로 해결했습니다. 내년에 한국가야해서 아껴야하느라 갈때는 one stop.

갈때는 좀 고생해도 되자나요. 어차피 쉬러가니까~


총 5박을 염두에 두었구요.

첫날은 오후 늦게라서 좀 저렴하게 IHG Free Award night을 여기에다. online chat으로 간단하게 예약 완료.

올해 말에 끝나는건데 내년 것도 미리 예약되네요. 혹시 안되면 어쩌나 햇는데. 나중에 딴말 하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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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머지는 마적단 후기가 많이 올라온 Hyatt Ziva All inclusive


성수기라서 호텔 가격이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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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clusive라서 비싼 것도 있겠죠. 하지만 마적단분들은 BRG나 다른 방법으로 이 가격으로는 절대 안가시죠.

저 역시 미리 대비해서 Hyatt 카드를 만들어서 윗분 & 저 한장씩해서 4박 확보.

전화해서 제것 먼저하고 윗분 것도 한 콜에 해결.


꿈 같은 내년 아이 봄방학 계획 끝!!

그냥 푹 쉬다가 오려구요.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그 항공사 아니구요) 자메이카 발권 예약이 였습니다.

다 마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마모. animate_emoticon%20(2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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