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란으로 마일모아 식구들 뿐 아니라 미국 전역의 많은 마일러들이 아플을 손에 쥔것 같습니다.
그와 동시에 Air Credit 방법 중 가장 유용했었던 United MileagePlusX Amazon 기카의 방법에 대해 전반적으로 회의적인 분위기 인것 같네요.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3iumtl/any_recent_within_last_week_datapoints_of_mpx/
저도 현재 같은 케이스이구요.
문제는 이번 2015년도로 아멕스에 Airline Credit 항공사로 United를 선택한 상황에서 다음 Plan B 는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최근 8월 25일 이후로 United쪽으로 Air Credit 받으신 분들은 어떤 케이스로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1) United Gift Registry
2) United Gift Card
3) MPX를 통한 Amazon을 제외한 다른 기프트카드 구입?
또하나 궁금한것은
마일리지 티켓의 수수료 부분에 대해서는 저 Air Credit을 받을 수 있는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2월에 미리 구입해둔 마일리지 표 수수료 결제를 지금 취소하고 새 카드로 재결제하는것은 불가능하겠지요? ㅋㅋㅋ
(United는 SM이나 따로 문의할 email address가 보이지 않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질문을 던지기가 쉽지 않네요)
이런 글 조심하세요. 전 쪽지로도 공격 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Air Credit 아니면 아플 신청 안할 것이었어요. 그러면 신청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니까요.
MPX 같은 꼼수도 안된대요. 제가 들어서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아는대로만 답변을 드리면 Flyertalk에도 많은 사람들이 당혹감을 표시하는 것 같습니다.
대충 살펴보니 아플 이후로 크레딧 자체를 받은 사람이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MPX Amazon은 거의 안되는 분위기인 것 같구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806641 이 글에 보시면 LLFF께서 새로 올려주신 정보가 있습니다.
아마존이 아니면 될 수도 있다는 것이죠. 해서 늘 이용하면 도미노 $10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포스팅 되고 크레딧 들어오면 후기 남기겠습니다.
싸웨 기카라도 사도 싶은데요. 어떤 정보들이 있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내년 휴가 계획과 예약이 끝났고 라운지도 없는 공항들이 이용하느라
단 1불 만큼도 아플의 혜택을 누릴 것이 없거든요.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Air Credit을 보고 들어간 경우에는 이번 마일게임은 아멕스 플랫에게 다들 당한건가요? ㅡㅡ
되는 것처럼 간간이 사례를 주더니 카드 승인 받게 해놓고 이제 안된다니...
친구한테 카드 승인하라고 부추겼는데 욕 먹을 뻔 했습니다.
그런 경우 피해가 될 수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또 방법은 생깁니다. !!! 화이팅해요 우리
저도 와이프 설득할때 아마존 기카 될거라고 해서 설득하였었는데, ^^;;;
이런거였으면 한명만 신청할걸 그랬나봐요 ^^
아마 좋은 방법이 생길거라고 믿습니다. ㅎㅎ
정 안되면.. ^^ 혼좀 나면서 제대로 써야겠지만요..
네 힘내요!!!
자유로님,
쪽지로 공격당하고 계시면 마모님에게 신고하세요.
누가 말도 안되게 이런 글로 쪽지를 쓰면서까지 공격하나요.
꼼수와 신공의 차이가 뭘까요? 그리고 누가 이 두 가지의 차이를 구별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답은 개인 마다 틀리다 정도 아닐까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처음부터 되는 게 전산오류에 의한 것이었으니...그래도 십만 나와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비행을 럭셔리하게 즐기는데 쓸 것 같아요.
단순하게 MR 10만포인트 450불 주고 사는것만 해도 좋은 딜인데 발전산이 안된다고 욕을 먹으시다뇨 ㅠㅠ
님 같은 마음이면 욕 안먹는데요.
저는 10만 먹고 크레딧까지 챙길 생각이었거든요.
안되서 아쉽다고 하니 욕 먹는거에요.
사실 단순히 10만 = $450은 충분히 좋은 딜이지만 5만 = $0과 비교하면 과연 핫딜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에어크레딧이 있으니 초핫딜이라 생각한 것입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구요. 제 친구에게도 소개했는데 걱정입니다.
저야 뭐 연회비 내면 그만인데, 제 친구는 $450 그냥 내라 하면 기절할 거에요.
고민입니다....^^;; ㅎㅎ
+ 1,000,000 종합적으로 마모님 말씀대로 "가늘고 길게~~~~~~~" 많이 먹을려다가 체합니다....
확실히 이번 건이 Hot하긴 했었나보군요....
에어 크레딧 건은 점점 체념쪽으로 굳어지네요 ^^
전 일단 전자여권이나 신청해야겠습니다.
한국가서 SES신청하고 미국 글로벌엔트리 신청해야겠어요...
내년에 럭셔리한 여행을 계획해봐야죠~
레지스트리는 레비뉴 티켓 발권에 밖에 사용이 안되고 본인 이외 트랜스퍼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품권은 발권시에 결제 옵션이 있던데 사용해 보 적은 없구요. 그리고 UA에서 보상 차원에서 받은 certificate는 핀 번호랑 라스트 네임만 알면 누구나 트랜스퍼 가능하지만 전 여정이 온니 UA메탈이어야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1년 유효 기간도 있구요.
결국 레지스트리던 기프트 카드든 사용에 제약이 많으니 에어라인 크레딧 하나만 보구 구입하긴 리스크가 많은것 같습니다.
네 홈피에서 예약할때 결제 마지막 페이지에 registry fund, gift card, certificated, credit card 이렇게 결제 옵션이 나오는데 본인 어카운트에 레지스트리 펀드가 있음 요걸 200불 apply하시면 잔액 80불은 신용카드로 결제하시면 됩니다.
근데 전 레지스트리 펀드랑 certificate가 있어 둘다 사용 할려구 하니 사용 불가로 나와서 ua에 전화해도 안되더군요. 그리고 구간 중간에 flight number가 UA 이지만 아시아나 혹은 다른 항공사의 코드 쉐어가 들어 가면 또 사용 불가로 나와 제약이 많습니다.
유저님, 기프트 레지스트리 크레딧 들어오면 업뎃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항공사를 이미 UA로 지정한 상태에서 올해는 여행계획이 없어, 기프트레지스트리가 마지막 옵션같습니다.
하루에 아맥스 어카운트에 두 세번이나 접속해서 확인 하는데 아직 안들어 왔습니다. 오늘 마일리지 플러스 x 앱으로 먹기 싫은 도미노 시켜 먹었는데 둘중에 하나라도 크레딧이 들어 왔음 하는 바램입니다.
근데 뉴에그에서 사용한 10불은 이틀도 안되 잘 들어 오더군요.
괜히 유나이티드에 200불 낭비해서 다음 한국 여행엔 울며 겨자먹기로 스크린도 없고 좌석도 좁은 747 타고 가야할꺼 같네요.
혹시 크레딧 들어 오면 업뎃 하겠습니다.
SEP 3 | SUBWAY 521237 MA | $28.89 | |
You have a posted transaction on Sep 1 from CVS/PHARMACY #00046 WEST NEWTON MA for dollar 4.58 SEP 1 | CVS/PHARMACY MA | $4.58 | |
You have a posted transaction on Aug 31 from CVS/PHARMACY #00046 WEST NEWTON MA for dollar 3.23 AUG 31 | CVS/PHARMACY MA | $3.23 | |
You have a posted transaction on Aug 30 from AMEX OFFER NEW YORK for dollar 10.00 AUG 30 | AMEX OFFER NEW YORK | -$10.00 | |
You have a posted transaction on Aug 30 from UNITED AIRLINES HOUSTON TX for dollar 200.00 AUG 30 | UNITED AIRLINES HOUSTON TX | $200.00 | |
You have a posted transaction on Aug 29 from THE CHEESECAKE FACTOCHESTNUT HILL MA for dollar 29.40 AUG 29 | THE CHEESECAKE FACTO MA | $29.40 | |
You have a posted transaction on Aug 29 from THE HOME DEPOT 2665 WEST ROXBURY MA for dollar 22.43 AUG 29 | THE HOME DEPOT MA | $22.43 |
카드사도 점점 똑똑해지는군요.
하지만 마모인들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누군가가 훌룡한 솔루션을 만들어내리라 믿습니다.
뭐.. 굳이 없다해도 십만 포인트는 항상 땡큐죠
델타에서 Comfort Economy 로 업그레이드해서 드는 비용은 크레딧으로 받을 수 있나요?
오잉 Seat upgrade 에 해당 되지 않나요? @.@
저도 그 약관보고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좌석 지정에 드는 비용은 또 된다네요.
이게 Comfort Economy는 좌석 지정인지 업그레이드인지 애매하네요
PRG로 UA gift registry $100불 받았었습니다. 7월 26일날에요
흠. MPX 관련 글 좀 아쉽긴 합니다만, 일단 좀 릴렉스하고 기다려봐야 할거 같습니다. 근데 이번에 뭔가 아멕스가 작정하고 막은듯 해서 걱정스럽긴 하네요. ㅠㅠ
이미 지나고 나서 뒷북일지 모르겠는데... 에어라인 크레딧 막힌건 다들 초보처럼 서두르셔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아멕스 플랫 대량으로 신청하자 마자 얼마 안되어서 대량으로 에어라인 크레딧을 받으니 안걸릴 수 있나요...ㅠ 올 연말까지 최소 4개월이 있었고 천천히 필요할 때에 받아도 되었을텐데... 다들 곧장 신청하시는 바람에... 많이 아쉬운 순간이네요. 그래도 연말 되면 풀릴수도 있겠죠. abuse하지 않는다는 판단이 설때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권 블로그 글들을 보니 플랫보다는 골드 카드도 100불씩 돌려주면서 일이 커진게 아니겠는가 하는 의견이 있네요. 골드 카드의 숫자가 아마도 플랫 카드 숫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을텐데, 그 카드 보유자들에게 100불씩 돌려줄려면 rule을 보다 tight 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라는 추측입니다.
진정 "가늘고 길게~~~" 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일단 상황을 좀 지켜보자구요. 다들 너무 일희일비 하실 필요는 없으실거 같아요. 마일모아님께서 옛날에 말씀하셨듯이 원래 딜은 사라지고 또 오는 그런건데 다들 너무 예민해 지신거 같네요.
어제 오늘 이 글로 시끄럽네요. 저도 관련되어서 글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봤는데요.
꼼수/신공때문에 10만오퍼가 끝난게 인과 관계라고 말한 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게시판 시끄러움 방지 차원에서 올립니다.
또 욱하시는 분 계실라요 ;;;
그나저나 전 추천했던 제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할지 ;;;
아플대란이 대란이 맞는거 같네요.요즘 동굴 생활을 오래해서 실정이랑 안맞고 허무한 질문일수도 있겠지만,
저도 역시 이번에 아플받았고, 저는 AA로 등록을 했습니다. 제가 그냥 AA가서 기프트 카드 사면 크레딧받을수 있을까요?
다들 UA만 가입하시고 마일리지엑스통해서 크레딧받으시려고 해서 이 글보면......그러실수도 있지만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9/3 일 구매하고 사용한 UA gift registry 가 크레딧이 들어오진 않네요.
클릭을 두 번 하는 바람에 이중 결제가 되어서 온라인으로 디스퓻 하려고 했더니 airline fee 라서 바로 안 된다는 화면이 떠서 일말의 희망을 걸어보고 있습니다.
visa checkout 은 이틀만에 잘 들어오던데, 좀 시간이 지나서라도 이 크레딧이 들어오면 정말 좋겠어요.ㅠ
아,,,, mileage X 막힌건 알았는데 막연히 레비뉴 티켓 구매하는건 될거라 생각했거든요.
혹시나 해서 여기 들어와보고, 약관보니 돈주고 비행기티켓 사는 것 (레비뉴티켓)도 안되네요 헐;;;;;
기카나 gift registry도 안되고 정말 방법이 안보이는군요,,,
10월에 장모님이 UA 탈일이 있으셔서 해드리겠다고 했는데,,,,,, ㅠ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 일단 이번엔 생돈나가야겠네요. 혹시몰라서 해볼려는 요량으로 UA로 항공사 지정했는데 안되면,, 항공사 변경도 안되니 날리겠는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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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오늘 UA gift registry 200불 구입하려고 준비중이였는데.. 막힌건가요?-_-' 그럼 southwest gift card만 남았네요.. 한번 제가 시도해봐야겠네요.
제가 어제 항공사 바꾸고 글 남겼었는데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829780
만약 아직 어느 항공사에서도 크레딧 안 받으셨으면 채팅으로 항공사 변경 시도해보세요.
네 삼발이님 글 봤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항공사 지정도 안했구요, 하려다보니 이런문제들이 생겨서 보류중이에요.
삼발이님은 비행기티켓값 말고 bagage랑 음식같은 걸로 하시려나 보군요? 200불 채우시려면 엄청 드셔야겠는데요? ^^;
흠... 무척 아쉬운 상황이네요. 그냥 재미삼아 좀 찾아봤더니, 다음 사이트 댓글들에서 유추해 보면, 어떤 미국 애(Tyrone이라는)가 자기 기프트 카드 산 거 남들처럼 왜 빨리 Airline fee credit으로 리임버스 안해주냐고 8월 18일(과 그 이후에 몇 번 더)에 직접 아멕스에 전화까지해서(...) 징징거린게 발단인 거 같습니다. 8월 20일 정도를 기점으로 아멕스가 내부 조사에 들어가면서 MPX 아마존 기프트 카드 리임버스를 정지시킨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른 댓글에서 보면 똑같은 50불짜리 아마존 카드 구매가 8월 19일에는 이틀 뒤에 바로 리임버스 됐는데, 8월 24일자의 구매는 아직도 안되고 있다네요. 심지어 그 녀석이 징징대면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리임버스를 받았는지 올려놓은 플라이어톡 같은 사이트들도 친절하게(;;;) 아멕스에 알려준 거 같습니다.
http://www.doctorofcredit.com/american-express-platinum-200-airline-incidental-reimbursement-no-longer-being-triggered-by-gift-cards/
과연 이게 어떻게 결말이 날지 궁금하네요. 위 사이트 한 댓글의 희망사항처럼 아멕스가 씨티처럼 그냥 전체 항공 관련 비용 리임버스로 풀어주게 될지, 아니면 아멕스가 플라이어톡 같은 사이트들을 모니터하면서 점점 더 머리싸움을 하게 될지....ㅜㅜ
와... 정말 미꾸라지 한마리가 제대로 물을 흐렸군요. 그 미꾸라지는 정말 오래오래오래오래 살길 바래요. 욕 실컷 쳐먹고! ㅋ
It can’t be fair. The reason is others have brains while you don’t and others have value and sympathy while you don’t.
댓글에 분노가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Now, I know why others say don’t divulge information because NEWBIES will misuse it.
저도 마일모아 안지 이제 일년, 잘하고 있는건지 타이론 얘처럼 민폐나 안끼치는지 걱정입니다
얘는 지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고뇌하게 만들었는지 모르는 모양....앞에 있으면 제 손맛을 좀 보여 주고 싶어요
한 사람 이런 걸로 정책이 바뀌거나 할 것 같진 않구요. 그간 쭉 알고 있었는데, 그냥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스템을 손을 봤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Amex에서 이미 FT 같은 곳들 매일매일 모니터링 하고 있어요.
혹시 항공사 공홈을 통해 호텔이나 렌트카 예약해서 pay하는 방법은 안되나요?
확인 사살 해봤습니다.
에어라인 크레딧 욕심은 아니었고, 선물용으로 갭 기프트 카드를 살일이 있었는데, 아플 스펜딩 할겸 UA 마일 연장도 할겸해서 MPX로 구입했구요.
아멕스에는 현재 Pending Status에 아래와 같이 찍혔습니다.
이 글에서 한참 갑론을박이 있었을 일주일 전쯤에는 아플 카드 결제 자체가 앱에서 디클라인이 나서 결제도 안 되었었네요.
그냥 제가 기대하기로는 아멕스 플래티늄과 아맥스 새 PRG는 높은 연회비를 어느정도 상쇄시켜주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을 만큼 연회비 좀 걷히고 나면 에어라인 크레딧을 받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어떤 분들이 말하길 에어라인 크레딧 들어오는데 3-4주 기다려보라 했다는 리포트처럼요. 지금은 연회비 페이된 금액에 비해 너무 많은 에어라인 크레딧이 요청되지 않았나 싶어요.) 일단 관건은 새로 들어온 아멕스 플랫 고객들이 아멕스에 얼마만큼의 이윤을 창출해주느냐에 따라 달렸겠죠. 만약 먹튀가 많다면 항상 그랬듯이 베너핏이 더 줄겠죠...
최근은 어떤가요?
이게 막힌건 아니고 너무 몰려서 한참 있다가 에어크레딧으로 돌려줬단 것도 어디선가 본 것 같거든요.
올해가 보름 정도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부랴부랴 아멕스 PRG 에어크레딧을 어떻게 챙겨야 하나 고민입니다 ㅜㅜ
많이들 하셨던 milageplus X로 아마존 기카를 구매할지..
아님 취소가능 항공권 구입 후 업그레이드 방법도 보이던데..
화장품도 별로 안 사고(세포라), 장난감도 살 일이 없으니(토이저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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