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이번 리츠칼튼 라구나 비치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호텔에 있으면서 좋았던건 뷰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냥 보고 있어도 심심하지가 안더라고요... 저도 백인들이 좋아하는 경치감상 좀 해봤습니다..뷰좋은 곳에서  밥도 먹고 서핑타는 것만 봐도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고요.. 이곳에 가시려면 

꼭 오션 사이드 추천이요... 내부 식당에서 보는 뷰보다  룸이 더 나은 거같아요.. 

 

아멕스 오퍼에서는 

noon check in- -------------------------저희가 예약한 방은 된다고 했는데 룸업글 해준다해서 4시까지 기다렸습니다..

, 4 pm check out ---------------------- 4시 체크아웃 좋았습니다. 그런데 12시 되니 자동시스템이라 그런지 12시 이후에 키가 작동이 안되서 다시 데스크에 내려갔음.

room upgrade when it available----- 그냥 저는 20불팁주고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알아서 전망좋은 오션사이드로 주더군요...(원래는 가든 사이드였는데 룸업만 해도                                                      200불 가까이 차이나는거  같아요..

$100 hotel credit ----- -----------------받았습니다..

breakfast - ------------------------------60불 크레딧 받았습니다..

조금이나마 다른 여행자분께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좋은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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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플로 리츠칼튼에 예약했습니다.. 

noon check in, 4 pm check out 

room upgrade when it available

$100 hotel credit

breakfast 

이런 것들이 있던데 오퍼에는 경우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룸 업그레이드는 그냥 가서 업그레이드 가능하냐고 그렇게 그냥 물어보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업그레이드 요청시 팁같은 것도 주고 그러나요?(베가스는 자주 가는 편이데 팁주면 룸업을 잘 해주더라고요)

리츠칼튼은 처음이고 아플 오퍼도 처음 이용해보는 거라서 갔다오신 분들 조언 좀 부탁할게요..

감사합니다.. 앵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