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럼 그 머니오더는 체크처럼 쓰는거죠? 바닐라 2~3장을 머니오더 한장으로 만드는것도 가능할까요? 예를들어 500x3=1500달러어치를 1500달러 머니오더로?
http://freequentflyerbook.com/blog/2015/6/25/paying-credit-card-bills-with-money-orders
이런 글이 있긴 합니다. 즉 입금용으로 쓰지 말고 payment용으로 쓰라고 하네요. 얼마나 타당성이 있는 글인지는 모르겠으니 AYOR!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절차를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Flyertalk에서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일단 말씀해 주신 것을 정리하면, 예를 들어 체이스 UA카드 빌페이를 한다고 할때, 체이스 빌페이를 한다고 말하면 안되고, 비자 빌페이 하겠다고 말해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메타뱅크 기카를 아직도 크레딧 카드로 살수 있나요?
저도 묻어가는 질문 하나 할께요. Amex credit card 빌 페이를 기카(비자)로도 할 수 있는 건가요? 오늘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가기 전에 확인차 질문드립니다...^^
쟁겨둔 원바닐라 깁트카드가 있는데 이걸로는 안되나보군요........ㅠㅠ
바닐리기카는 우체국가서 머니오더 만드시면 됩니다. 수수료는 월맛보다 좀 비싸긴해도 되긴됩니다. (500불까지 1.2. 1000불까지 1.6) 데빗카드라고 하고 긁으면되구요. 비밀번호 입력해야하는데 처음 누르는 번호가 비밀번호가 됩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원하는 번호 누르시면 됩니다. 미리 비밀번호 설정할필요 없어요. 이미 설정되어있으면 그거 누르시면 되구요. 조심할점은 여러장으로 나눠서 할 경우에는 미리 카드 여러번 긁을거고, 한번 긁을때 얼마를 낼거라고 미리 말해야합니다. 보통 여기서 에러가나서 안되나보다하고 포기하시는분들이 있더라구요. 데빗카드는 한번에 두번까지 긁을수 있어서 저같은 경우에 1000불짜리 머니오더 만들때 보통 500 바닐라 두장에 수수료는 신용카드로 긁습니다. 총 세번 긁는거죠. 그리고 만든카드는 방값내는데 쓰지요.
그래서 전 스펜딩 채울때 보통,
CVS or HEB 에서 바닐라 구매 -> 우체국에서 머니오더 전환 -> 렌트오피스 가서 방값 지불로 처리합니다.
기카 구매할때 들어오는 카드포인트를 고려하면 대략 1000불당 1.6불 수수료로 스펜딩을 해결할수 있지요. 괜히 스펜딩 채운다고 이것저것 사면서 과소비하는것보다는 수수료 조금내고 방값 내버리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ㅎㅎ
해본건 아닌데. 버라이즌에서 딜있으시면 폰사시고 (BOGO 같은것)
빌페이로 비자기카 때려넣으신후 negative balance되면 어카운트 취소 (14일유지하신후)
폰킵하시고 (full price) 나머지는 빌링크레딧 정산후 csr 전화해서 남은 금액 check으로 받으시는 방법이 떠올랐는데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액비베이션 피는 웨이브 해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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