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We are writing to let you know that we have observed unusual usage patterns on your Bluebird Account. Because of this, effective immediately, you will no longer be able to add money to your Account.1 We have made this change in accordance with Section 22.d of our Member Agreement, which you can view here.
Please be aware that you continue to have full access to the funds on your Account and can withdraw them at any time.
Once your balance reaches $0, please close your Account online via your Profile page accessible here. Scroll down to the Close Account section and click “Close Account.”
If you have any questions or would like to inquire further about this issue, you may write to us at the following address:
American Express
C/O Customer Relations 02-04-40
4315 S 2700 W
Salt Lake City, UT 84184-0440
대체 어떤게 unusual usage pattern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500불씩 기카를 사서 월마트에서 로드하는 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아멕스카드로 사다가 최근 두달은 체이스로 사고 있구요, 기카 구입관련해서 워닝받은적은 없습니다. 렌트, 자동차 할부금, 체크발행(매달 내는 기부금)에 파랑새를 사용하고 신용카드 빌페이와 같은 위험한 짓을 일체 하지 않았습니다. 파랑새 사용액은 매달 1000불 남짓 되구요.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혹시 이런 상황이 발생한 적이 있으신가요..?ㅜㅜ
저도 오늘 아침 받았습니다. 똑같은 내용이구요. 아직 빌페이할게 남았는데 어찌해야하나 걱정입니다.
아이고....저도 방금 1/8 10:20am에 동일한 메일을 받고 지금 글을 올려서 다른분들께 조심해야겠다는 글을 적으려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항상 월마트 KATE머신을 통해서 로드하고 최근 두번 (500*2)을 rite aid에서 충전했습니다. 저는 신용카드 빌페이는 아멕스를 제외한 체이스 시티 바클레이로 쭈욱 해왔었고요. 그 외에는 집값을 비롯해 매달 나가는 사용(신용카드 빌페이 외의)이 약 1600불 정도 됐고요.
문의하려고 해봤자 이미 클로즈 하겠다는 내용이고 심지어 전화번호도 딱히 주어지지 않아서 그냥,,,,체념중입니다 와이프 이름으로 있는 서브나 한동안 조심해서 써야겠어요
아아 다른분들도 받으셨군요...아멕스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ㅜㅜㅜㅜ
저도 와이프 서브 계정 닫으라는 똑같은 내용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저도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도움이 되는 글이 아니라서 죄송....
저의 집 Serve카드 두개 모두 같은 이유로 닫혔습니다. 대대적인 정리 작업을 하나보내요ㅠㅠ 아~~
저도 같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멕스 크레딧 카드로는 페이팔 캐쉬카드 구매해서 파랑새에 로드한적도 없는데 뭔일인지 모르겠네요~~단순히 돈이 모자를경우 와이프와 저 두 어카운트간에 Send Money기록이 좀 있습니다만....페이팔에 들어가있는 돈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역시 좋은건 오래안가네요 ^.^; 어서 이런 우울한 상황 털고 서둘러 빨강새 다시 오픈하고 어카운트당 $1000이라도 로드하는게 좋을까요?
흙돌이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ㅎㅎ안좋은 곳에서 인사드리게 되서 영 ㅠㅠㅠ 다른분들도 반갑지만 예~전에 aa 50k를 할때 흙돌이님 말씀해주신 링크를 통해서 라운지 이용권 2회가 있는 링크를 통해서 했기에 항상 흙돌이님 닉네임을 보게 되면 반갑습니다 ㅎㅎ
이제 빨강새에 이어 파랑새도 죽음을 맞이한게 아닌가 싶습니다...ㅋㅋ
저의 Serve 계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요. 갑작스럽게 찾아오네요.
컥
저도 서브 닫으라는 말왔는데..비자벅스도 막히고..망했네요
헙.. 저도 같은 메일 받았어요. 그래서 마일모아에 보고(?) 하려고 왔더니.. 진짜 아멕스가 파랑새 정리하려고 하나보네요.
전 한 6개월정도를 한달에 $1500~2000씩 사이먼 기카로 로드 하고, 렌트비만 냈습니다. 사이먼 기카는 체이스 카드로만 샀구요.
갑작스럽게 이렇게 되니.. 참 황당하네요..
저도 방금 받았네요.. 저도 비자 기카로 월맛가서 충전한 것 밖엔 없는데... 크레딧카드로 빌 페이 전혀 없었구요. 렌트비랑 각종 유틸리티만 내고 있었는데 이런 날벼락이라니요..
최근에 카드 정리파일을 관리하다가 서브/파랑새 충전관리탭을 2016년 맞아서 정리하고 개선시켰건만....
1/6에 그나마 2000불 했는데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이제 매달 다시 1600불 가량을 아무 포인트 적립없이 체크로 적어야겠네요 ㅠ
헉 저도 오늘아침에 서브 받고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지 검색중이었는데
대대적으로 뿌렸나 보네요.
저같은 경우는 plat으로 충전해서 rent pay
배우자 빨강새로 두번 money transfer 가 다인데 아멕스가 말하는 unusual pattern이 무엇인지... ㅜ
파랑새로 갈아타려했는데 인젠 뭐 다 날아가나요...? ㅜ
바이바이 bluebird...
그동안 즐거웠어...
이렇게 눈물로 너를 보내게 되니 아쉬워... 다음에는 더좋은 모습으로 우리 만나자~
저도 같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스펜딩 채우기가 어려워졌네요.
컥 저도 아침에 메일받고 당황해서 마일모아 들어왔는데 다들... 진짜 대대적으로 정리하나요.. 파랑새도 이제 안녕인가 ㅠㅠㅠ 저도 매달 $500 기카 몇개씩 사서 충전해서 보내고 그랬거든요 ㅠㅠ
전 buxx카드로 충전했었는데 이런게 날라오네요. 빨강새가 살아있다면 벅스에서 캐쉬로 찾아 충전할수는 있을듯하네요.
액수는 얼마 안되겠지만 조금 나을려나, 아님 그냥 다 그만두는게 나을려나 고민되네요.
벅스로 수수료가 오르는 바람에... 슬프다...
http://frequentmiler.boardingarea.com/2016/01/08/amex-kills-bluebird-and-serve-for-manufactured-spend/
프퀜마형은 6장 다 정리됐다고 하네요.
전 아직 가족 카드 4장 아직 이멜 받은 게 없네요. 가끔가다가 아멕스 오퍼 때문에 써줘서 그런가?
일단 좀 더 기다려봐야겠는데 새해벽두부터 엄청난 소식들이 전해 오네요. 어허...
패션님 예를 보니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보건데,,,파랑새나 서브를 정말 데빗카드처럼 실사용이 없이 빌페이나 체크를 보내는데만 쓰는 사용자를 차단하는게 아닐까요?
저도 오늘 아침에 서브 어카운트를 닫으라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저는 4개월 전쯤 열어서 그냥 아멕스 카드로만 로드했고 렌트랑 차 페이먼트만 냈었는데 unusual usage patterns 이라니 좀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제가 뭘 시작만 하면 자꾸 끝나서 슬프네요 ㅎㅎㅎ
제 경우는 가끔 캐쉬 생기면 서브에 넣고, 제 이름으로 된 아멕스 카드 생기면 스펜딩 해서 와이프 블루버드로 보내 렌트비 내거나 아니면 그냥 내 은행으로 돌려보내는(...) 것만 했는데 아짂까지는 닫으라는 메일이 없네요.. 뭔가 패턴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전 블루버드 4장인데 아직까진
하나도 안 닫혔습니다.
1) 거의 대부분 NW Buxx카드로 walmart에서 충전했고 근 1년간은 Visa카드로는 충전을 했지만 꽤 미미한 액수와 횟수만 했습니다.
액수는 카드 한 장당 많아봐야 한 달에 $1500 이상 충전을 안 했고 대부분 $1000미만이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Kate가 없어서
VGC로 충전 하기가 쉽지가 않거든요.
2) 렌트와 가족에게 체크를 쓰는데 체크를 썼고
3) 아멕스 오퍼 쓰려고 카드당 2번 정도 일반 스펜딩을 했고 한 카드는 5% 오퍼가 있어서 이것도 일반 스펜딩을 좀 썼습니다.
이멜 서버 과부하로 아직 이멜이 안 온 건지 아니면 운이 좋게 제 카드들은 그냥 안 닫힌 것인지 모르겠는데
상당히 조심스럽긴 하네요. 월마트 가서 충전을 해야하는 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kaidou님 언제 로드 하시면 로드 되는지 업뎃 해주시겠어요?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401ija/serve_just_got_shut_down/cyrv4em
이 글을 보면 이멜은 안 받았는데 로드는 못 한다는 댓글이 있어서 심상치가 않네요.
저도 내주에 로드 해 보고 업뎃하겠습니다.
오늘 4장 중에서 2장 로딩해 보니 NW Buxx로 잘 로딩 되더군요.
나머지 2장은 나중에 시도해봐야겠네요.
아..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ㅠㅠㅠ 상담원이랑 거의 1시간 기다려서 통화했는데 뭐 해줄것도 없고 그냥 발란스 다 쓰고 클로우즈 해야한답니다..
지난 12월에 서브에서 BB로 바꿨는데 최근에 연 계정은 아직 안닫힌것같습니다. 하지만 곧 닫히겠죠...
어제밤에 Chase-UA 카드열고 소프트서브로 1500 불 충전할려고 했었는데..ㅠㅠ 이제 바이바이 군요... 남은 밸런스를 키뱅크로 withdraw, 와이프 빨강새로 transfer, 그리고 나머지는 인출해서 파워볼 사야겠습니다.
두개의 Serve 어카운트 중에 하나만 이메일 받았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이메일 받은 어카운트는 항상 달에 2000불 이상 충전 해서 썼고
다른 어카운트는 1000불을 넘긴적이 없습니다.
빌페이한 패턴은 비슷하고요.
올해 카드 신청및 여행갈 계획 쭉 세워놨는데... 수정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아직 계정이 살아있는 분들이 있으시군요. 저도 닫혔는데.. 매번 로딩 적당히 채우고 빌페이만 열심히 했는데..ㅠㅠ
저도 12월에 만들어서인지.. 다행히 아직 살아있는데..
혹시 direct deposit 해놓으신 분중 닫힌분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다른 미국 블로그를 읽어 보니 direct deposit이 있었어도 닫혔다네요.
저도 serve 있는데 같은 메일 받았습니다. 아멕스에서 대청소를 한 것 같네요.
안따까운 마음에 저도 올립니다. 저는 이메일 받은적이 없고 계정도 살아있어서 참고하시라 올립니다. 파랑새 완전 초창기에 만들어서 몇 번 사용하고
그 뒤로 쭉 사용 안했습니다. 지금 파랑새 어카운트에 4불 있더군요. 마일 게임 안 한지 오래됐습니다. 그렇지만 습관처럼 마일모아는 자주 들어옵니다. ^^
서브나 타켓레드카드 만든적도 한번도 없습니다. 새해부터 안 좋은 소식들이 들리지만 언제나 그랬듯 또다른 방법들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저도 X2... 그냥 Serve자체를 거의 다 닫아버리는듯 합니다. Section 22.d 에 보니 그냥 Amex맘대로 카드 닫을수 있다 정도네요. 뭐 희망은 전산오류길 바라지만, 아마 돈 세탁 case 혹은 뭔가 loop hole을 발견해서 소송이나 기타등등을 막으려고 막 닫은 분위기지 싶네요. 조금 지켜보려 하는데... 그냥 둬도 $1는 charge한다고 나와서 시점을 잘 잡아야 할듯 합니다.
저도 와이프 서브 계정만 이메일이 오고 제 서브 계정은 아직 살아 있네요.
이게 더이상 돈을 집어 넣지는 못하지만 있는돈은 계속 빌페이 할수 있는 거같은데 맞나요?
아 그리고 두계정 다 다이렉트 디파짓 설정 해 놨습니다.
지금 제 서브 계정에 돈 넣을려고 하니 안된다고 나오네요.. 이메일은 안왔는데.. 닫힌듯 합니다..
저도 이메일은 못받았어요. 저저번달에 열어서 이번달에 처음 렌트비 직접 체크 써서 내 봤고, 그동안 전기세 빌페이 한번, 잡다한거 살 때 블루버드로 샀었습니다 총 400불 정도요.
충전은 처음은 비자 기카로, 그다음 렌트비는 페이팔 데빗카드로 충전했었어요...
곧.....닫힐까요..?ㅠㅠ
이렇게 해서 계정 무수히 많이 닫는게 AMEX에 이로운건가요? ㅠㅠ 아.. 다른 새로운 방법 없을까요..
또 한 세대가 지나는 느낌입니다,
파랑새랑 서브야, 안녕,,,,
너희가 돌리고 돌린 24만불, 기억하께,
물론 내일은 내일의 게임이 있음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Game Goes On...
저도 좀 전에 확인했습니다. 한달에 $1000씩 체이스 카드로 로드했고 렌트비 내고 유틸 내는데 주로 썼습니다. 그리고 학교학비 낼 때 체크를 발행해서 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닫혔네요. 일단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와잎어카운트로 이메일이왔고 제 서브로는 안와서 일단 가지고있던 비자기카 $1000밥줬네요.
이젠 끝물같아서 밥주실분들은 서두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분명히,, 다른 유용한 MS가 생길것을 확신하지만,, 그래도 당장, 채워야할 스펜딩을 보니 암담해지는군요..,
지금 들어가 보니 계정 자체에는 아무 변화가 안 보이네요. 혹시 이 이메일 받은 다음에도, 투철한 실험정신으로 폐쇄된다는 계정에 충전을 시도하거나 성공하신 분은 안 계신가요? 혹시 뻥메일이 아닌가 싶은 느낌도 약간.....
Online funding에서 submit하면 이메일하고 비슷한 '빨간'메세지 보여주면서 안되던데요... :(
아... 그렇군요....
어디선가 깜장새, 연두새, 보라새, 웬갖 잡새들이 또 날아오겠죠?
아.저만 이멜을 받은게 아니군요..저도 똑같은 이멜을 받았습니다.
매달 오천불씩 사이먼몰 키카를 이용해 월마트에서 로드해왔습니다..
사용처는 매달 오피스 렌트비와 cpa비용을 결재 하는데만 사용했구요..
Boa 체킹 연결되어 있지만 이쪽에서 로드한적은 한번밖에 없었네요..
로드 안한 키카도 3천불 남았는데... 아.이.고 ㅜㅜ
저도 이멜 받았습니다
멘붕입니다
올해 어떤 카드를 열까 하고 고민중이었는데요
어찌 스펜딩을 채우겠냐고요???
우짜지요???
아...저는 다행이 살아 남았네요. 매달 페이팔 통해서 인터넷으로 200*5 = 1000불 로드, 몇달에 한번씩 월마트에서 500~1000불 로드, 그리고 매달 1100~1200불 정도 체크 발행, 이런 패턴으로 사용하는데, 저는 오늘도 정상적으로 200불 로드했네요. 저도 불안해지네요...닫히면 곤란한데...
저는 아직 이메일을 못받았어요. 빨강새도 찔끔하고 빠이 빠이 했는데, 파랑새도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니. 그 찔끔의 혜택이 정말 컸는데 말이에요. 아쉽네요.
제 것은 아직 살아 있고 방금도 200불 로드 했습니다. 매달 페이팰 데빗으로 200불 다섯 번 충전 후 1000불 체크 사용 이 패턴으로만 썼습니다. 계속 살아남을지 불안하네요.
이로써 모든 조류가 다 사망하는군요...
파랑새 빨강새 안쓴지 오래되었습니다. 오래쓰다가는 영 아멕스 리뷰에 걸릴거 같아서요....
서브 닫히고 혹시나 해서 파랑새 열어보려고 했는데 deny되네요. blacklist 된 듯 싶습니다..
저의경우 파랑새 닫히자마자 미련없이 어카운트 클로즈하고 빨강새 한마리를 데려왔습니다. 그런데 몇번이고 등록을 할수 없다고 나오더군요. 그런지 삼일째 새벽에 무심코 한번 더해보자 했는데 저는 등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카드가 배송되고있고요. 바로 다음날 와이프것도 될줄알고 빨강새 입양해와서 등록했는데 deny되더군요. 그것도 모르고 파랑새 클로즈하고 3일째에 되었으니 이것도 그만큼 걸리겠지 하며 4일동안 몇번이고 등록해보았는데 안되더군요. 상담원도 왜그런지 모르겠다며 스토어가서 다시하나 신청해라 해서 또 하나 입양해왔는데 역시나 deny되었습니다. 이게 블랙리스트 된게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현재 카드가 오고는 있지만 받고나서 잘될지는 의문이네요.
파랑새가 왔다리갔다리 하나봐요... 마적단에서 먼저 시작한건데.....
혹시써브 이렇게 막히신 분들 돈 다 빼내셨나요?ㅇ?...
전 아직 400불 그냥 넣어놓고있는데... 이걸 빼내야하나 아니면 작년연말처럼 대박 아멕스오퍼 나올때까지 쟁여둬야하나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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