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칼슨 보면 AAA rate 적용하면 아침도 공짜라고 하던데 이게 special offer나 Government rate 보다도 좋은가요? AAA 코드가 없어서 비교 불가입니다. 잘 아시는분 꼭 답변 부탁드려요.
경험상 AAA Rate는 호텔 웹사이트의 Best Available Rate보다 10% 정도 저렴합니다. 그래서 Advanced Purchase Rate와 비슷하구요. 장점은 할인된 가격이지만 Cancellation Policy가 일반 Standard Rate을 따라간다는 점입니다.
오호라, 그런 장점이 있군요.
호텔마다 다르고 날마다 다르고 해서 정답이 없는거 같아요. 어쩔 땐 AAA rate이 젤 싸고, 어느 땐 베스트 어베일러블 레잇이 젤 싸고. 하여튼 왔다갔다 합니다.
역시 이것도 케바케네요.
전 그냥 roadside assist 용으로 계속해서 renew 하고 있는지라....뭐 보험이죠...예전에는 travel guide 나 지도 등등 솔솔 했는데 요즘야 뭐 다 gps 이용하고 스마트폰있다보니 그점에서는 좀....아...프리미엄 아웃렛에서 쿠폰 받는용 이정도....^^ 호텔 이용 많으시면 본전은 뽑고도 남겠죠....
그죠? 스마트폰이면 다 해결되는 세상이 왔으니.. 프리미엄 아웃렛 쿠폰은 웹사이트서 VIP 클럽 공짜로 가입해도 다 줘요. 미리 웹사이트 들어거서 쿠폰 다 뽑아가는 센스는 기본이죠. ^^*
본전 뽑는다니 또 귀가 솔깃합니다
본전과 추가까지 다 다 가져가세요!!!!!!
저도 없앨려다가 요거때문에 계속 쓰고 있어요.
As a benefit of your AAA membership, your Experian® credit report has been safely monitored on a daily basis! No activity has been reported during the previous calendar month.
변동사항이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구요. 이정도의 서비스가 보통 7-8불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으니(몇년전에 코스코꺼랑 비교했을때요) 부부 1년회비는 빠지는 셈이죠.
그 외의 혜택은 지도 몇번 받고, 국제운전면허증 받으러 한번 가고, 배터리 방전되서 한번 부르고, 그 차 팔때 명의이전하러 한번 간게 전부입니다.
Hotel의 AAA rate은 딱 한번 쓴적있는데 expedia같은 사이트에 없는 호텔이었구요.
옐로스톤 랏지에서도 할인 있었던것 같은데 예약은 안했으니 별로 혜택받은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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