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스타3이었나요? 2등했던 샘김이 드뎌 데뷰앨범을 냈네욤.. 자작곡들들로 꽉 채웠다는데, 특히나 Mama Don't Worry 가사가 어찌나 맘에 콕콕박히는지.. 해 쨍쨍 바람 솔솔부는 글루미먼데이 점심시간에 듣다가 한국에 계신 부모님생각에 울컥 했어요.. ㅠㅠ 18살이 이런감성을 표현하다니..
https://www.youtube.com/watch?v=r-3dq-amuK0
봄타는 살랑살랑거리는 노래는 건너뛰기하고 이런 감성적인 노래만 반복청취하는건지... 이따 부모님께 톡보내야겠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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