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동네 곳곳에 iphone screen repair 전문으로 한다는 명목으로 이런저런 숍들이 많이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 100불 전후인 것 같구요. 20-30분 기다리면 바로 교체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혹 부품 구입해서 직접 하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합니다만, 시간 / 노력 생각하면 그냥 맡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일년이 지나지 않았어도, 사용 중에 생긴 기기적 문제 말고,  외부 물리적인 힘에 의한 파손의 경우는 워런티로 커버 안해주더라고요. (아멕스나 시티카드의 워런티 익스텐드는 가능 할지도 모릅니다.)

전 아이폰5를 자가 수리해봤는데, 어렵지는 않은데 생각보다 손도 많이가고 귀찮습니다. 저도 마모님 의견처럼 주변의 사설 업체 가보시는 걸 추천 합니다. 아마 애플에서 직접 하는 가격의 절반 수준 일 겁니다.

감사합니다. 전문 수리점을 검색해서 맡겨야 할것 같습니다. 유튜브로 자가로 할수 있는지 봤더니 자가로 했다간 아이폰 아예 맛가게 할것 같네요 ^^

애플 매장에서 수리하시면 $129 입니다..^^ 아이패드를 혼자서 갈아본적이 있는데요, 시간이 좀 지나니깐 패널이 떠서 결국 작동이 잘 안되더라구요.. 사설 업체 혹은 정식 매장에서 교체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