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마일모아에서 도움만 받아가는 kaidou입니다. 오늘도 질문글을 하나 올리게 되네요.
이번에 엘에이 방문시 어머니를 모시고 3명이서 하얏에 방문할 계획인데 남아도는 dsu를 여기다 써볼 생각입니다. 하얏리젠시 롱비치 아니면 뉴포트 비치 요 둘중 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둘중 어디가 좀 더 휴양지 느낌이 날까요? 헌팅턴 비치는 너무 카테고리가 높아서 안 갈거 같고, 샌디에고 쪽은 좀 멀게 느껴져서 안 가게 되네요...
리젠시 클럽이 있으면 금상첨화지만 굳이 없어도 상관없고, 왠만하면 바닷가랑 근처에 걸어다녀볼만한 곳들, 그리고 호텔 연식, 시설 등등이 더 괜찮다 싶은 곳은 어디일까요? 둘다 비슷비슷한 느낌이 강해서 아직도 결정을 못 내리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휴양지 느낌 : 호텔안에서만 머무신다면, 뉴포트고요
클럽, 주변 볼것, 바닷가, 연식, 시설 : 은 롱비치네요 ^^
롱비치는 바로 앞에 아웃렛이 있어서 마실 다니기 좋았습니다.^^ 근처 아이리쉬 펍에서 맥주한잔, 라이브 공연도 괜찮았어요.
리젠시 클럽은 기대 안하시는게 좋아요. (주전부리, 물, 탄산음료) 정도는 제공됩니다.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