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만 대란때 신청 하였습니다. 스팬딩 다 사용하고 3일만에 10만 포인트가 들어 왔네요..ㅎㅎ
아직 결재도 안했는데...ㅎㅎ
어쨌든 부자 된거 같습니다..ㅎㅎ
저 같은 경우는 첫번째 스테이트먼트 나올때 합쳐서 나왔드라고요 ㅎㅎㅎ 아무리 10만을 받아도 450불 내는건 왜이리 아까웠는지 ㅎㅎㅎ''
저는 스펜딩 채우고 연회비 청구된 발라스까지 다 결재까지 다 했는데도 왜 포인트가 안들어 올까요?..ㅠㅠ 벌써 보름도 넘었는데요.. 원래 바로 안 들어 오면 연락 해 봐야 하는 건지..ㅠ
저도 예상못한 타이밍에 100kMR이 들어왔는데, 재밌는게 membership fee가 스펜딩에 count되었나봐요...
오잉?? 시골동네님 글 읽고, 혹시나 해서 이틀전 (일요일 저녁) 에 스펜딩 채운 아플 확인해보니 화요일 저녁인 지금 이미 들어와있어요!!! 깜짝 놀랬네요, 완전빠릅니다.. 아님 오늘이 전체적으로 업뎃이라도 들어가는 것인지...
저 MR들은 다 얼려져 있을 겁니다... 레딧/플톡 사람들 말로는 스펜딩 하나 하나 확인해서 6-8주 후에 풀어준다니까 혹시나 비자 기카 사셨거나 그랬으면 organic spending으로 넘겨 놓으세요.... 정말 혹시 모르니까요.
T&C 보시면 cash equivalent 및 purchasing/reloading of prepaid cards는 스펜딩에 해당 안된다고 명시되어있어서.. 그게 걱정입니다. 매뉴얼 리뷰하면 CVS이런데서 500불산게 뭔지 뻔히 알텐데.. 시스템상으로는 레벨3 데이터를 못받아서 뭔지 몰라서 일단 purchase에는 해당되어 자동으로 MR이 지급되긴 하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솔직히 뭐샀는지 추궁하는게 어렵진 않을거거든요.
부럽습니다. 스펜딩 채운 지 한참 되었는데도 저는 깜깜 무소식이네요. ㅜㅜ
팔천불정도 쓸 일이 있어서 저랑 와이프 카드 받자마자 바로 긁었는데 정말 이틀후 트렌젝션 포스팅이 되자마자 10만씩 딱 넣어주더군요.. 포인트 이렇게 빨리받아보기는 첨입니다..
아멕스 벤츠 플랫도 스펜딩 하고 5일 지나고 아직 페이먼트 하지도 않았는데 7만5천 들어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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