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싯은 심히 케바케인게.. 어떤 때는 심히 구린-_- 걸 받은 적도 있고, 어떤 때는 세탁해서 비닐백에 넣어놓은 걸 받은 적도 있습니다(참고로 둘다 Hertz). 크게 짐 안되면 가져갈 것 같네요.
프라이스라인 비딩은 일주일전정도부터 시작해보면 되지 않나 싶고, 대충 90불 vs 3만이면 저같으면 90불로 갈 것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럼 카시트를 가져가는 걸로.. ㅋㅋ 프라이스라인 비딩 조언도 감사합니다!!
넹~ 그렇네요.... 어차피 차를 힐튼에 파킹하고 갈테니...ㅋㅋ 감사합니다!
5개월이면 infant carseat 일텐데 그러면 gate check in 하셔도 되구요. 만약 비수기이고 좌석이 많이 비었다면 가운데 좌석 비워달라고 살짝 부탁해보시고 된다고 하면 카시트를 들고 비행기 안까지 타세요. 그럼 아가도 편하고 엄마아빠도 편하고요.
그날 첵인할때 뭐 베시넷 물어보라고 하던데... 그게 안되면 빈 좌석있는지 물어봐야겠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infant 카씻일텐데 스트롤러에 끼워서 다니시지 않나요? 그럼 가져가시는게 더 편하실 듯 한데요, 공항안에서도 쓸 수 있구요. 며칠동안 여행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카싯 렌트비도 세이브 할 수 있구요. 짐하나 더 있는게 여행전 렌트카 회사 카씻 걱정하는 것 보다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아기가 6개월일 때 동부에서 서부로 이사왔는데 다른짐이 너무 많아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카씻이 짐이 된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공항에서 아기가 잘 누워있으줄때는 매우 편했고요.
네.... 혹시 첵인 한다고 스트롤러나 카씻이 망가지지는 않겠죠...??? 감사합니다!
렌탈카 카시트 하루에 10몇불씩 차지되서 며칠만 되도 부담스럽더라구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 그렇기도 하겠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가격을 안 바꾸고 계속 그렇게 똑같은 (아니면 비슷한;;) 금액을 내면 운좋게 걸리는 시스템인것인가요?? 몰랐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Hertz는 새거 줘요.
렌트카 회사에서 두번 빌려 봤어요.
한번은 Hertz 또 한번은 Budget. 두 번 모두 커버는 새거 였어요.
Hertz는 당연히 새거 주는 거라고 했어요. 정말 일까? 의문이 들었는데...
나중에 Return 할 때 저희 아이가 "오로로 해서 미안하다. 우리가 빨긴 했는데 사실 말은 해야 할 것 같아서 말하는 거다."
그랬더니 "응, 괜찮아 어차피 우린 한번 쓰고 버려" 라는 답을 들었을때 정말이구나 싶었어요.
Budget은 카싯트 내주면서 몇 번이나 "이거 새 거다. 이거 새 거야." ㅋㅋㅋ 새거 같아 보였는데 매번 새거 주는 거는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암튼 저희는 아이가 셋이라 2개는 baggage 처리 또는 gate check-in 합니다.
그리고 하나는 렌트카 회사꺼 빌려 써요.
아... ㅋㅋ personal experience 감사합니다~ 아이가 셋이라...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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