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스톤은 전화가 안 터지긴 하지만, 길이 사실상 하나인 느낌이고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 gps가 전혀 필요 없습니다.

^^ 아 네 옐로스톤은 그냥 한 예 였구요. 

그냥 저렴한 기본 성능만 되는 GPS를 찾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화만 믿기엔 조금 그래서요. ^^ 

답변 감사합니다.

전화가 안 터져서 그러시다면

전화기에 그 지역 구글 지도를 일시적으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도 전화기 잘 안터지는 곳에서 길 찾을 때 유용하게 이 방법을 썼습니다.

그 외에는

전화기에 지도 자체를 전부 다운 받을 수 있는 네비게이션 앱을 사시는 것이 훨씬 싸고 편하실겁니다.

이 2글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네요.

https://www.androidpit.com/best-offline-gps-apps-for-android

http://www.wired.com/2015/04/offline-gps-apps/

전화기가 안되더라도... 안된다는 것은 통신이 안되더라도 GPS는 살아있고... GPS가 살아 있으면 구글 오프라인 지도를 이용하면 됩니다. 여행전 해당지역의 구글 맵을 미리 다운받아 놓으면 통신이 안되더라도 GPS로 잡습니다. 그래도 안심이 안되신다면 새로운 기기를 사실바에는 차라리 오프라인 지도 앱을 사용하시면 어떻까요?

많이 쓰이는 아이폰용 sygic offline world map도 할인 잘타면 20불에 구입 사능합니다. 월드멥이라 유럽등지에서도 유용합니다.

오프라인 맵으로 Here Map 괜찮습니다.
아이폰 앱으로도 있고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