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맞는 이야기겠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08/2016060802410.html
이거 정말이야요?
왜 화살표가 뭘까 생각을 안 해 봤을까요? ㅎ
오 정말 알찬 정보네요~ 확인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주유구 표시는 법규로 정해져 있기에 전세계 공통입니다.
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관련된 질문 - 혹시 주유구 오픈하는 버튼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는 팁이 있나요?
렌트할 때마다 버튼 찾느라 애로를 겪네요. 한참 찾다가 포기하고 혹시나 하고 그냥 주유구를 누르면 튀어나오면서 열리는 경우도 많아요. 엤날엔, 이런 경우, 손가락 한 두 개 들어갈 수 있도록 오목하게 주유구 뚜껑을 만들어서 눈으로 보면 알 수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어서 버튼으로 여는 걸로 착각 많이 해요.
미국차들은 대부분 버튼이 따로 없는데... 이걸 어떻게 구분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타기전에 눌러보고 안열리면 찾아보는게 가장 빠를듯...
하하... 그게 더 좋은 방법이네요. 전 반대로 한참 찾다가 포기하면서 주유구 눌러봤는데...
저도 비슷하게 제 차가 따로 없이 필요할 때마다 렌트해서 쓰는데요,
매번 주유구 뚜껑 여는 버튼 찾느라 1,2분씩 허비하네요.
절반 이상의 경우 대부분 뚜껑 여는 버튼이 따로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한번은 그 버튼 찾느라고 이거저거 눌러보다가 어떤 버튼을 눌렀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어요.
그래서 여튼 마무리하고 한참을 가고 있는데, 가만 보니까 앞에 본네트 뚜껑이 들썩들썩 하더군요;;;
옆에 지나가던 차에서도 우리 앞 뚜껑 흔들린다고 알려주고;; 급하게 휴계소에 들어가서 둘러 닫았지요.
다행히도 본네트 안쪽에 걸쇠가 하나 더 달려있어서 완전히 열리지는 않아 영화 한편 찍을 위기는 넘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죠. 실수로 후드나 트렁크 열 때도 많아요. 후드에는 안전 걸쇠가 하나 더 있어서 다행이죠.
여담입니다만,
요새 신문사들은 광고가 많기때문에 (플래시등에..)
요즘 유행하는 랜섬웨어등의 표적이 많이 됩니다.
고로,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뉴스를 바로 보시고, 각 신문사들에는 직접 안가는게 좋습니다.
또한, 크롬브라우저+애드블락(크롬 익스텐션)+플래시 작동 금지 등을 통해서, 랜섬웨어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극성인가봐요.
최근 유명 커뮤니티들에서도 이슈인 사항입니다.
랜섬웨어 걸리면.. 모든 자료가 거의 복구불능사태로 갑니다.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신차 BMW 는 운행중에 화살표가 뜨지 않아서 조금 난감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뒷모습만 보고 주유구 위치 찾는법도 있습니다. (머플러 반대쪽에 주유구 위치)
근데 요즘 듀얼 머플러가 많아서... ㅜ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