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안먹고 안입으며 차곡 차곡 모은 내 금쪽 같은 222K MR 어듸로 옮겨야 가장 효율적 일까요? delta12만, 댄공 17만 있어서 다른곳을 찿아야하나 생각중이나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헉 대단하세요. ^^
Everyday 여셔서 보관하세요.
네. 2년전 부터 그렇게 하고있어요. devalue가 올까봐서.. 항공사로 옮긴후도 마찬가지지만.. 이모두를 마일모아로 감사돌립니다. 따라장이입니다..
사실 flexible point로 가지고 있는게 devalue의 영향을 제일 덜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보통 FF가 디밸류되지 MR이나 UR이 디밸류되지는 않듯이... FF로 넘기고 나면 그 항공사가 디밸류해버리면 그냥 직격탄입니다.. ㅡ_ㅡ;
MR로 가지고 계시면 디밸류된 프로그램으로는 안 넘기면 그만이니까요..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MR 홀드하고 계시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MR은 안먹고 안입는다고 모이는게 아닌거같은데요 ㅎㅎ 농담입니다. 어디 안옮기시고 갖고 계시는게 나을듯합니다.
0.222M 이군요. 그냥 가지고 계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굳이 옴길 필요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변환포인트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돼요.
나름 MR 부자인데 MR에 쓸만한 전환율에 호텔하나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쪼매 아쉽네요.
맨날 뱅기만 타러 다닐 수도 없고... 쩝.
etihad 어떠세요 ^^
에티하드는 아직 무지해서요. 공부를 좀 한 다음에나..
잊어버리고 있던 루트 리마인드 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ANANANANA
한-미 비지니스 95k, 한-유럽 비지니스 93k, etc. +날자 변경 무료 여름방학 혼자만의 시간 2.5주에서 1.5주로 줄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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