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이스 하야트 카드 오픈한지 1년이 넘어서 연회비가 부과되었는데 그냥 킵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닫는게 나을까요?
호텔카드는 왠만하면 가지고 있는게 좋은걸로 알고있긴한데 혹시나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하얏 카테고리 4에서 주무실일 있으시면 킵하시구요. 닫으시고 (보너스받으신지 2년후에) 처닝하셔도 됩니다.
전, 당연히 킵에 올인입니다.^
리텐션 보너스를 바라는건 좀 무리겠죠?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킵해서 이번에 매해 나오는 무료숙박권으로 시카고 하야트 리젠시 클럽층으로 업글 받아 잘 지내고 왔습니다. 킵에 한표요!
체이스의 5/24 조치이전에는 개인적으로 처닝을 선호했는데, 이제는 킵해야될거 같아요.
5/24 안 걸리시고 처닝하실 수 있으시면 닫으셔야죠! 2박 또 받아서 좋은데 가시는게 좋을거에요. 그런데 5/24 훌쩍 넘시기고 동굴 들어가실거 아니라면 킵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카데고리 4이하로만 무료숙박권 쓸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전 이것도 모르고, (무식하면 담대하다고), 맨하탄 하얐파크를 전화해서 예약이 되었는데, 어찌된 영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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