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중순에 서울에서 미국오는 항공권 열심히 알아보고 있는데 유학생들 입국시기에 맞다보니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로는 자리가 안나오네요...
유나이티드, BA도 전멸입니다 ㅜㅜ 다만 출발 직전에 자리가 풀리는 루프트한자/ANA/일본항공을 기다리고 있어요 ㅜㅜ
대한항공은 레베뉴로 검색하면 자리가 아직은 있는것 같은데 혹시 출발 직전에 자리 풀리는지 경험해 보신분 공유 부탁드려요
9월 중순 일반석인가요? 비즈 인가요? 지금 검색해 보니 비즈는 중순 이후에 여유가 있어 보이는데요. 아마 올해 추석이 9월 15일 이라 일반석은 좀 어려울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날짜 하루 이틀 조정 가능하면 아주 없는건 아닌거 같구요.
ICN-JFK 댄공 좌석 검색 결과 입니다.
케바케인것 같습니다. 최근에 어머니 한국 들어가실 때
747에 Prestige좌석 대기자 걸어놓았는데 레베뉴 자리가 8자리가 있는데도 끝가지 안 풀리더군요.
그런데 저번에는 3일전에 풀렸고요.
레비뉴 좌석이 좀 남아있다면 출발직전에 조금 풀릴수도 있는데 진짜 케바케인듯 합니다. 저번에 비즈 예약해놓고 퍼스트 대기걸어놨더니 출발 3일전에 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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