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생각없이 와이프랑 애들 한국가는 표를 알아보던중, 델타에 6월 초 날짜를 넣고 진행해봤는데,
편도 35,000 마일로 표가 많네요?
분명 대한항공쪽에도 성수기고, 델타 사이트에도 Blackout기간인것 같은데 왜 검색이 되고, 발권이 되죠?
일단 6월 5일 엘에이 출발로 2자리 해놨고 (infant는 대한항공에 연락해서 추가하면 되는거죠?)
별로 쓸일없던 델타 마일을 아주 잘 사용한것 같아서 마모에 너무 감사합니다.
참고 화면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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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정책이 바뀌는 걸까요?...... 파트너 이코 2자리/비지 1자리 룰 좀 바뀌면 좋겠어요.
델타 마일로 델타 탑승하는 경우에도 좀 달라진게,
작년에 한국 갈때는 8~9월에는 3.5만 짜리는 눈씻고 찾아도 없었고, 10월 중순 넘어가서야 나왔는데, 올해는 아주 널널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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