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Ritz DIFC BRG 해서 줄줄이 소세지오~ 몇 개 잡아놓았는데요.
사연…(!)이 있긴 한데… 사연 다 적을려니 좀 길어서 이건 다음 기회에.
예약 확인해 보니 업글해 놨군요. 흠냐.
오....자기들이 알아서 먼저 업그레이드 해준건가요?
그건 아니고 호텔에서 저에게 살짝쿵~ 미안해할 일(!)이 있는데 front office manager 가 자기가 전화해서 직접 통화할 수 있냐고 하길래, “통화 필요없어, 괜츈해, 나 바쁘다” 이러구 한줄 날렸더니, 이렇게 Ambassador suite 로 업글해 놨네요. ㅎ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