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serve가 몇달전에 닫혔어요
그 전에는 스펜딩할 카드로 paypal cash 사서
Paypal에 로딩하고 serve에 충전해서
아파트렌트를 체크로 보냈거든요
Serve는 이젠 바이바이했고요~~~
지난달에 Paypal debit card로 월맛에가서 머니오더 샀어요
그런데 이번달에 또 사려니 좀 찜찜하네요
페이팔이 엄청 엄하다는 글을 본 것도 같고...
지금 찾으려니 못찾겠어요
새로 스펜딩할 카드가 있어서 페이팔에 돈이 많아질텐데...
제가 보통 paypal을 자주 써요
그래도 머니오더를 사는건 위험하겠지요??
너무 맹한 질문이라 할까봐 좀 두려워요 ㅠㅠ
음.. 저는 개인적으로 하지 말기를 권장합니다.
한번 당해봤는데 엄청 후달려요
역쉬....그렇군요
빠른 답변 감사드려요^^
Paypal에 충전해서 RadPad로 체크를 보내심은 어떠신지요.
제가 모범생 마일학생이 아니라 RadPad를 몰랐어요 공부할께요...감사해요
serve 닫히면 bluebird 열어서 사용 못하나요? 만약 가능하다면 파랑새를 키워 보시는게 ㅎㅎ (물론 또 언제 닫힐지 모르겠지만...)
파랑새 모이 바닐라 카드가 힘들어졌다는 그 즈음에 제가 마일모아에 들어와서 serve로 시작했걸랑요~~
파랑새 공부해야 할까요???...!!!!
아뭏든 감사합니다
저는 네달전에 파랑새+페이팔 시작했는데요, 서브가 더 헷갈려서요... 서브는 monthly fee가 있고 신용카드로도 충전가능한거 맞나요?
참고로 파랑새+페이팔 잘 쓰고 있습니다. 가끔 pay to park이나 벤딩머신처럼 짜잘한거 긁어주고 있어요.
페이팔계정에서 파랑새모이를 주는건가요?? 죄송해요 제가 파랑새에 대해 문외한이라...
서브는 1000불 이상 monthly deposit하면 fee가 wave됐었어요 저 할때는....
저는 페이팔데빗카드로 충전했고요
물론 스펜딩할 크레딧카드로 페이팔캐쉬를 샀었지요
거의 2년 잘 썼는데 닫혔어요 흑흑
웬일이래요 서브도 닫아버리더니....파랑새도 안해준대요 흑흑
혹시해서 제가 incognito window로 들어가서 신청했는데도...엉엉
한번 더 토잉 해 봅니다.
최근 제 파랑새도 떠나갔습니다. ㅠ
사인업 스팬딩 할 카드가 조금 있는데... 서브도 파랑새도 안되니...머니오더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원글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머니오더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던데 어떤 방법이 더 안전할까요?
1) 비자 기프트 카드 구매 후 (Pin)---> 우체국(월마트)에서 머니오더 구매---> 아파트 오피스
2.) CVS 페이팔 마이캐쉬 ---> 우체국(월마트)에서 머니오더 구매---> 아파트 오피스
수수료는 비자 카트가 조금 더 비싸서 500불당 2불정도 차이나는듯 싶습니다만 비자카드는 살 수 있는 곳이 상대적으로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고
혹시 모르는 페이팔의 리뷰 걱정 안해되니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최근 Radpad에서 받은 Check이 리턴되었다는 글을 본적 있는듯 한데 혹시 이 문제가 해결되었는지도 궁금하네요.
(얼핏 생각해서는 머니오더가 Radpad보다는 더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마지막으로 Walmart에서 신용카드 빌페이도 된다고 들었습니다만 이건 좀 더 조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신용카드로 기프트 카드를 사고 그 기프트 카드로 신용카드 빌페이를 한다면 너무 직접적인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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