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버라이존을 11년째 쓰고 있다가 이번에 큰 마음을 먹고 AT&T로 옮겼어요.

일단 제가 사는곳에는 인터넷 캐리어가 cox 와   att밖에 없어  현재 티비와 인터넷을 att 를 쓰고 있어요.

근데 1년 계약이 저번달로 끝나서 100씩만 내던 인터넷 티비 가격이 150불로 50불이 올랐더라구요.

그래서 가격을 내려보려고 스토어에 갔다가, 프로모를 듣고 셀폰까지 옮기게 됬어요.

다른 회사들과 같이 att로 switch 하게되면 650불 크레딧을 받게되있어요. 

저희는 cable tv대신 direct tv  로 바꾸면서 200  프리 페이 비자 카드+ unlimited data, call, text+ 2 apple 7 phone을 받게 됬구요,

티비 2 대에 기본 채널 패케지 한달에 50불 그리고 인터넷 해서 원래대로 내던 100불에 맞추고.

전화는 버라이존 160불 매달 내고 12gb쓰고 있었는데,

바꾸면서 140불 플랜에 택스 하고 하면 가격은 비슷한데 언리미티드 데이타라 기대가 되요. ( 전화기는 650불 크레딧 받는게 monthly credit 으로 준다고 하더라구요. 24개월을 묶어들 계획이라서 그렇겟죠.  저희 같은 경우는 7플러스로 오더를 해서 한달에 9불씩 두대에 18불을 더 내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기분 좋게 스위치 하고 오기는 했는데, 이젠   att전화기가 잘 터지기를 바랄 뿐이에요.

혹시  케이블 티비를 옮겨보시거나, 셀폰을 스위치 해보실분은 att 프로모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 쉐어해요.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