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적질 한번도 안해본 사람입니다. 열심히 읽고 흉내 내볼려고 나름데로 용쓰고 있는데

그래서 8월말경에 체이스 하얏, 비지니스 잉크플러스 오픈했습니다.

현재 체이스 갖고 있는 카드가 5년전에 갖고 있었던 프리덤, 이렇게 3개가 있는 상태에서

(2개는 개인, 1개는 비지니스) 5/24랑 상관 없어보여 몇일전 ihg를 신청하니 어제 리젝레터를 받았습니다.

내용은 투매니 카드 오픈해서 리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편지온것에 쓰여있는 전번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레젝된 이유가 뭐냐? 고 물으니 한달전에 2개 카드를 오픈했다고 예상 대답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개는 비지니스인데 그 카드랑 개인카드랑 왜 같이 계산하냐고 되물으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카드 오픈한게 2개라는것만 계속 강조..

할수없이 그럼 내가 IHG 카드 갖고 싶은데 체이스 프리덤은 많이 사용하지도 않는데 리밋이 3만으로 잡혀있다. 그것 절반 짤라소 IHG로 해주면 안되겠냐고 하니 4분만 기다리라면서 .. 4분후 그럼 너 개인 재정상태등등 인폼을 묻겠다, 대답해줄수 있냐?고해서 질문에 대답하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면서

느닫없이 컨크레추레이션! 하면서 리밋이 2천불이고 일주일내로 새카드 간다. 질문있냐?

왜 리밋이 2천이냐고 하니깐 나중에 카드 뒷면에 적힌곳으로 전화해서 올려달라고해라. 이미 5천으로 리밋 잡았다! 그러더군요.

어쨌든 목적 달성해서 고맙다고 하고 끊었는데..왜 5천 잡혔다면서 2천을 리밋으로 해주는지 지금도 궁금...제 계좌에 들어가니 정말 2천으로 리밋이 잡혀있군요.

이상 이상스럽게 카드만들고 허접한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