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서 본문인지 댓글인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서울대 의료진으로 구성된 한국의 치과에 대해 강추하신 분의 글이 기억이 나는데요...
그 글을 다시 보고 싶어서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나오지가 않아서요...
혹시 기억 나시는 분 있으신가요??
제가 올린 댓글일 거에요.
방배동의 가야치과입니다.
대치역 2번출구에 있는 고려치과도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한 번 알아봐야겠네요.
제가 가는 다른 싸이트에서 유명한 곳이기는 합니다만, 을지로 4가역 1번 출구의 연세본치과 라는 곳도 좋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신천역 더바름 치과 추천해 드립니당
여기도 체크해 볼게요.
노원역 강북예치과도 추천합니다. 서울 살 때 10년 넘게 단골 치과로 다녔고 미국 온 후에도 가끔 한국 갈 때마다 들러요. 이른바 과잉 진료는 한 번도 경험한 적 없고 의사분 실력도 좋고 치위생사분들도 꼼꼼한 편이라 다 좋은데, 단점은 치과의원이 아닌 치과병원이라 다른 치과보다 약간 비싼 편이에요.
외국인 무보험으로 금니 하나에 얼아에요?
금니 가격도 치료 부위, 범위에 따라 천차만별일텐데 각각의 치과에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제가 오늘 목동에 있는 건치과에서 스켈링을 했는데, 너무 엉터리로 해서 기분이 야간.....
제가 치과에 가기전에 물어보니까, 가격은 6만원이고(무보험) , 30~40분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니, 막상 가서 해보니15분만에 스켈링을 끝내더군요.
대강 대강하고 끝.
다른것은 잘할지 모르지만 스켈링은 비추합니다.
혹씨 마모님들주에 스켈링을 잘하는 치과를 아시는분들이 계실까요?
스켈링 가격은 다 비슷 한것 같아요..전 부산 해운대 센템시티 센텀 호텔내 국제칫과에서 했구요.40여분 소요 되었고 치위생사가 아닌 치과의사 면허 가진 아리따운 아가씨가 해주셧어요..91년생인데 치과의사 면허를 걸어 놓으셨더라구요.,원장님께는 임플란트만 했구요..
치석제거 다 해주시고 나중에 와인이나 커피 등으로 착색된 치아를 화이트닝 하고 싶다 했더니 화이트닝은 치아가 많이 상한 다고 그냥 클린으로 착색 제거 해주셧어요.이런거 하느라 파크하얏 스위트 룸에서 15일을 들락 거렸답니다.QS 였으면 좋으련만 QN 로요,,그래서 미국와서 쌩다 달리는 중입니다.
플러그 (치석)를 제대로 제거해야 잇몸질환을 에방및 치료 할수 있다더군요.
그외 잇몸염증등도 제대로 치료해주셔셔 만족하게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이건 질문인데요 우리가 가진 미국보험으로 치과가 없다면 잇뭄염증들의 질환도 커버가 안되는 건가요? 그렇다면 치과 보함을 들경우 어디까지 커버가 될까요?
스켈링 등도 포함 될까요?미국은 스켈링도 200여불 하지 않나요?
LA에서 칫과 하시던 마모분이 귀국해서 잠실 근처에 개원하셨다는데... 가보지는 못했어요.... 영어로 어금니라는 닉을 쓰셨는데 요즘은 안 보이시네요... 혹시 안과 문의가 필요하시면 한국 마모분 중에 큰 종합병원 닥터분이 계시기도 합니다...
댓글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