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뽑은 대표자들이 대의민주정치 역사의 한 획을 긋는 날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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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이해합니다.
가결 234표 발표할 때 국회앞에 있었어요. 모르는 사람들과 악수하고 서로 수고했다고 인사하고… 앞으로 갈 길이 머니 지치지 말자고 격려하고..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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