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끔 책을 사서 보는데 옵션이 많아지니 이게 선택 장애가 오는 것 같더라구요.
배송의 경우만 하더라도 알라딘은 무게제 + DHL을 사용하고, 교보는 책 권수 + Fedex, yes24는 무게제 + DHL / EMS 중 택일로 복잡하구요. 이제 여기에 알라딘 us, 반디북스 등도 가세를 하면서 계산이 더 복잡해 지는 상황입니다.
아마존 하나면 모든게 해결되는 미국과 너무 다른 상황인데요.
여튼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이전 글을 검색해 보니 리디북스 (ridibooks)에서 전자책 구매해서 읽으시는 분들 꽤 되시는 것 같더라구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297497
질문인데요. 리디북스에서 전자책 구매하시는 분들은 주로 어떤 환경에서 책을 읽으시나요? 전용 리더인 paper를 구매해서 보시나요? 아니면 그냥 아이패드에 앱을 깔아서 쓰시나요?
한국갔을때 리디북스 페이퍼 사왔어요. 매우 만족합니다.
누크는 예전에 사서 루팅해봤었는데, 누크 자체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낮아선지 안 열리는 책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리디북스 한국->미국 배송대행지로 신청해서 작년에 받았습니다 :). 킨들도 애용하고 리디북스페이퍼도 애용하는데.. 독서는 전용 이리더기로 보는게 하는게 장시간 독서하기에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한국에 가면 리디북스 페이퍼 파는 곳들이 있습니다. 거기서 이번에 사올 생각입니다.
저는 노트북으로 보는데 별 무리 없이 사용중입니다.
아.. 이건 또 다른 옵션이군요. 바로 검색 들어갑니다. ㅋㅋ
오. 크레마 카르타로 가야겠네요 ㅋㅋ 결정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헐 이건 생각도 못했네요 저도 이번에 한국 가면 리디북스 페이퍼 살라고했는데.. 크레마 카르타 기기 자체는 어떤가요?
.
눈이 약하시고 책을 자주 읽는다면 추천드려요.
전 라섹 후 눈이 많이 약해진 상태인데 눈의 피로감이 절반으로 줄었답니다.
요즘 환율로는 90불정도면 살수 있어서 강추예요
오늘 크레마 사운드 샀는데, 이 게시글을 읽으니까 신기하네요... 아직 배송중이라, 후기는 올릴수 없습니다만 저는 크레마 카르타랑, 크레마 사운드 중에 어느것을 살까 엄청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신제품이 좋겠지란 막연한 바람으로 (두 모델 cpu 사양중에 크레마 사운드가 dual이라고 쓰여있길래 좀 더 빠르지 않을까...) '최신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한국 알라딘 싸이트에서 미국 배송지로 택하고 해외 크레딧카드 (비자/마스터)로 결재 했습니다. 이렇게 결재하면 DHL로 보내 준다는데 몇일 걸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시는 것이 지금 환율로는 알라딘us 에서 사시는 것보다 $9 씩이나;; 저렴합니다. (한국에 민증이 없거나, 인터넷 익스플로어가 없으신 분들은 정신 건강상 알라딘us에서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일단 제품 사양은 네이X에게 물어보면 많은 분들이 올려 주셨는데요, 크레마 사운드라는 제품명에도 나와있듯 책을보면서 노래를 들을 수 있고, 책을 (사람이 로보트 목소리로) 읽어주는 TTS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크레마 사운드가 맘에 들었던건, (화질이 크레마 카르타보다 낮지만), 오른쪽 왼쪽에 책을 넘기는 "물리키"가 있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그리고 위에 블루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동네 저동네" 책을 다 읽을 수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일단 제가 말씀 드릴 수 있는 후기아닌 후기는 여기까지구요, 배송되어 받고 사용하면서 다른 분들께서 궁금해하시면 더 업데잇 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생일에 아내가 선물로 사준거라 너무나 기다려 집니다 ^^
네 저도 구입하려고 망설이는 중인데 후기 올려주시면 아주 감솨할 것 같습니다. ^^
몇몇 분들께서 말씀 하신 것처럼 일단 책 읽을때 눈은 정말 편합니다. 제가 크레마 사운드 사용하여 책을 읽을때, 아내가 가만히 들여다보고는 종이가 안에 들어있는것 같다라는 표현을 해 줬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는데요, 느리다는 것입니다. 스맔폰과 테블릿이 1초만에 반응한다고 하면, 리더기는 2~3초쯤 걸리는 것 같습니다. 옵션 기능을 사용하거나 터치패드를 사용할때 느린감은 있는데요, 책을 보면서 책장을 넘기는건 크게 불편함 없는 속도입니다. '물리키'의 딸깍 거리는 손맛은 한페이지를 다 읽기도 전에 몇번을 누르게 됩니다;; 글자 폰트를 바꾸고 크기를 바꾸고, 문단과 여백을 조정할 수 있는 옵션 기능이 있어서 내 입맛에 맞는 책의 환경으로 바꿀 수 있는 것도 장점인것 같습니다. TTS기능을 사용해 봤는데, 저는 사용 안 할것 같습니다 ㅋ . 그리고 음악 파일을 넣어서 책을 읽으며 듣는 기능은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다. 조용히 책 읽는걸 즐기는 스타일이라 앞으로도 시도해 보지 않을것 같습니다. 리디북스 앱을 깔고 책을 다운 받는거는 어려움 없이 잘 됩니다만, 책을 고르시거나 책을 살 때는 컴퓨터나 다른 기기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크레마 사운드로 리디북스 홈페이지 접속은 정말 인내심을 요구합니다. (물론 전화선으로 인터넷 쓰는것 보다야 빠르긴 할겁니다만...;; 그 옛날을 느끼고 싶으신다면 강추입니다 ㅋ) 그리고 크레마 사운드 화면이 흑백이고 그리 크지 않아서 홈페이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힘듭니다. 일단 여기까지가 제가 사용해 보고 느낀점 입니다. 정리해 보자면, 저는 크레딧 사운드 산거를 후회하진 않지만, 아쉬운 점들이 있다 정도 입니다. 백라이트 기능이 있어서 자기전에 불꺼놓고 따순 이불 속에 누워서 책을 보는 느낌이란~~!!! (배터리가 평소보다 금방 소모되고 잠도 금방들게 되죠;;)
세상에.. 이렇게 다양한 방법이 있군요. 저는 리디 사용한지 5년 정도인데 그냥 아이패드랑 데스크탑으로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리디북스 페이퍼나 크레마 카르타 기기로 아마존에서 구입한 또는 미국내 동네 도서관에서 빌린 영어로 된 ebook을 읽을 수 있나요? 검색해보니 킨들앱을 깔면 된다고 하긴 하는데 혹시 이 곳에 써보신 분들 있는지 궁금해서요. 아이패드 외 ink e-reader 중 한국책/영어책 다 읽을 수 있는 플랫폼 설치가 가능한 기기가 있나요?
질문에 대한 답이 되는지 잘모르겟는데, 제가 전화기/노트북은 손에서 놓지 않고 살지만 기술적인것은 거의 컴맹수준이라..
전 휴대폰으로 text 파일이나 한글로된 책을 자주 읽어서 휴대폰을 영어대신 한국어로 설정해놓고 사용합니다,
주변에서 보면 오히려 한글이라고 어색해하는데 ^^, 한글 문서 깨지지 않고 잘 읽기위해서 어쩔수 없네요
아 그러시군요! 전 일 할 때 랩탑을 많이 써서 이미 눈에 무리가 많이 가기 때문에 책 읽을 땐 왠만하면 종이책을 선호하거든요. 이왕 e-reader살거면 한영 플랫폼이 다 잘 되는 걸 샀으면 하는데 e-reader쪽은 아는게 전무한지라 한 번 여쭈어 보고 싶었어요.
킨들앱은 아직 도전 전이긴 해요 ㅠ
제가 도전해보고 알려드릴께요!
전 안되면 그냥 킨들은 따로 살까도 고민중이라서요 ^^
리디페이퍼는 뽑기 운이 심하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전 리디북스 책은 iOS 기기로 읽고 있는데 이미 킨들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크레마 사려고 마음을 굳혔어요.
저와 거의 같으시네요.. 저도 킨들 1번째 제네레이션으로 갖고 있고, 누크 조그만한것도 있지만,
전 크레마 대신에 페이퍼나 Boox 를 노려보는중입니다..boox 는 이동네선 구하기 좀 어려운듯싶지만..
이글이 본의아니게 크레마 홍보글이 된거 같네요 ㅋㅋㅋ
저도 살뻔했습니다 ㅎㅎ
댓글들을 천천히 읽어보고 나온 정보들을 다른 리뷰사이트나 유튜브에서 충분히 검색해 본 결과 어제 크레마 카르타를 알라딘에서 주문 완료했습니다.
알라딘 US 에서 주문하니 배송료는 무료군요.
이것저것 따져보다 결정하게 된 기준은 일단 300dpi 그리고 열린책방 입니다.
이 글을 보지 못 했으면 여름에 한국 다녀오면서 리디페이퍼를 사올 계획이었는데 차라리 잘 된것 같아요.
좋은 정보들 감사드립니다!
오늘 크레마카르타 질렀어요. 할인받으려고 Yes24에서 샀는데 각종 보안 프로그램 설치와 재부팅을 몇 번 반복했더니 몇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그 시간에 일을 했으면 할인금액보다 돈을 더 벌었을 것을 ㅠㅠ) 인내심 강하고 한국 사이트 결제 가능하신 분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1월 31일 이내에 Yes24에서 구매하면 18,000원 정도 절약할 수 있어요. 액정이 충격에 약하다는 평이 많으니까 전용 케이스도 꼭 사시구요. 아래 링크에서 10만원 디지털 상품권을 1개씩 나눠서 2번 구매한 다음에 계정에 충전해서 크레마를 지르시면 됩니당. 기기 출고 다음 날에 적립금도 4,000원 정도 쌓일 거예요. 남은 상품권 금액과 적립금으로는 이북을 사시면 딱 되겠습니다.
* 디지털 상품권(판매가 91,000원): http://www.yes24.com/24/goods/24535722
그리고 크레마를 수령한 후 2월 1일 이후에 Yes24에서 기기 등록하면 이북 상품권 18,000원권을 받을 수 있어요.
* 이벤트 페이지: http://www.yes24.com/eWorld/EventWorld/Event?eventno=119702
Yes24 페이지가 심각하게 난잡해서 이벤트 찾기가 쉽지 않은데 몇 개만 정리해서 링크합니다. 할인 쿠폰 여러 개를 한꺼번에 받는 페이지도 있는데 다시 찾으려니 도저히 못 찾겠네요;;;
* 이북 전용 쿠폰: http://www.yes24.com/eWorld/EventWorld/Event?eventno=109476
* 상품권 이벤트(한국 비거주자는 약 5,000원 정도 뽑을 수 있음): http://www.yes24.com/eWorld/EventWorld/Event?eventno=135463
* 퀴즈 이벤트(정답은 4번, 실명 인증 후 1,000원 수령 가능): http://www.yes24.com/campaign/00_corp/2016/1214BlogQuiz.aspx
* 출석체크 이벤트(매일 도장 찍어서 할인 쿠폰으로 교환): http://www.yes24.com/campaign/00_corp/2015/2016ChulCheck.aspx
크레마사운드의 물리키가 탐이 났지만 패널은 크레마카르타가 더 낫다는 소리에 확 질렀습니다. 빨리 도착했으면 좋겠네요.
(+) 추가
혹시 크레마사운드 구매하고 싶으신 분은 알라딘에서 판매하는 아래 세트 상품도 한 번 고려해 보세요. Yes24 크레마 이북 합본 상품은 해외배송을 안 해주는데 알라딘은 가능하거든요. 열린책들 세계문학 180권 세트인데 고전 좋아하시는 분께 강추해요. 기기 포함 한화 229,000원, 미화 230.49달러이고 전용 케이스는 따로 구매하셔야 해요. 미국 사이트에서 구매하실 분은 us.aladin.co.kr에서 크레마로 검색 후 구매하시면 돼요.
크레마 사운드 고려 중인데요.. 해외배송은 가능하지만 EMS를 통한 해외배송은 안된다고 되어있는데 막상 장바구니에 가보면 해외배송 옵션이 안 보이네요..
알라딘 미국 사이트에서 구매하시거나, 알라딘 한국 사이트에서 결제 단계를 진행 후 배송 방법 선택 옆에 있는 오렌지색 해외배송 선택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버튼을 클릭해 보세요!
Yes24의 경우엔 결제 단계에서 배송 주소 아래의 '해외배송' 체크박스를 선택하시면 되구요, Yes24는 기기 및 케이스만 해외 배송이 가능하고 이북 합본은 한국 내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알라딘은 해외배송 방법을 쉽개 찾을 수 있었는데 Yes24에서는 찾지 못해서 문의드렸습니다. 다시 한 번 찾아 봐야겠네요.
원인을 알았습니다.
크레마 주문시 사은품을 증정하는데 이 때 사은품을 고르면 해외배송이 안됩니다. 사은품 없이 주문하면 해외배송 옵션이 보이네요..
많은 분들이 크레마로 가시는군요. 저는 알아보다가 산다면, 리디페이퍼!로 결정했어요. 리디북스 사용하다보니 커스터머 서비스도 너무 좋고 이벤트도 많아서 리디북스에서 책을 자주 사게 되더라구요. 배대지 통해서 받으셨다니 부럽네요. 저는 그냥 랩탑으로 봅니다. 핸폰에서는 좀 버벅대드라구요.
오늘 크레마카르타가 도착해서 이것저것 설정하는 중인데요, 열린서재 기능 너무 좋네요 ㅠ.ㅠ 리디북스 뷰어랑 패스트뷰어라는 이미지 전용 뷰어를 apk 파일로 설치했는데 생각보다 더 괜찮아요. 그리고 Calibre로 킨들용 mobi를 epub로 변환해서 넣어보니 이것도 잘 돌아갑니다. zip으로 압축된 이미지 파일도 쾌적하게 볼 수 있구요. 킨들과 동일한 300dpi라서 눈이 시원합니다.
현재까지 발견한 유일한 단점은 터치 정확도 이거 하나뿐이네요. 사전 기능이나 하이라이트 기능을 사용하기 짜증 날 수준으로 정확도가 떨어져서 영문책은 그냥 기존 킨들 페이퍼화이트를 사용해서 읽기로 결정했습니다.
리디북스공홈에서 2/15일부터 페이퍼 단종이랍니다.
개인적으로 LCD로 뭘 읽기에는 (특히 저녁에) 눈이 피곤한 이유로
전자책 단말기 (e-ink) 를 너무 좋아해서 calibre로 전자책도 따로 만들어서 kindle (최신) 과 교보 sam으로 보고는 했는데
삼성 S7으로 리디북 앱 쓰니 신세계네요.
앱 안에서 읽기 모드 흑백반전 시켜놓고 (아몰레드에서는 검정색이 안 보이죠? 눈이 피곤하지 않으면서도 앱 반응과 가독성은 최고인듯)
S7 에서 밝기 최저로 하고
앱 안에서 또 밝기를 더 낮출수가 있네요. (빛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아무것도 안 보일정도로)
예전에는 삼성 핸드폰 별로 안 좋아했는데 쓰면 쓸수록 좀 괜찮은듯.
그리고 리디북스에서 어떤책들은 50~100 페이지 미리 읽을수도 있고. 무료 요약본도 배포하고 있고
세상 참 좋아졌어요 ㅡㅡ
집에 있는 한글책들을 알라딘에서 권당 2-3불에 받아줘서 (배송비 무료) 처분 중입니다.
그러고보니 한가지 궁금한건 전자책이나 실물책이나 왜 미국 원서보다 한글 번역서가 더 쌀까요 (저야 땡큐지만)
아 그리고 한가지 더. 보통 같은책이라도 구글북스가 더 싸니 사실 책 있으시면 한번 검색해보세요 (또 거기에 추가로 코스코나 샘즈에서 Google Play 기카를 20% 할인해서 구입 가능)
크레마카르타 열흘 사용해 보고 후기 정정합니다. 그 어떤 전자잉크 패널도 킨들 패널을 따라올 수 없네요... 크레마는 프론트라이트도 구려서 오래 읽으면 눈이 쨍하고 아파요. 밤에 읽다가 막 저절로 눈물이 나올 정도인데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한 번도 그런 느낌이 없었거든요. (원래 눈이 약한 편이긴 합니다.) 리디북스에서 구매한 도서를 보려면 어쩔 수 없이 크레마나 리디페이퍼를 사용해야 하지만 아... 막상 써보니 별로네요. 묘하게 글자도 흐린 느낌이고, 터치 감도 역시 킨들이 넘사벽이구요. 기승전 킨들찬양입니다. ㅎ
한국에 휴가나온김에 작년부터 벼루고 벼루던 리디북스를 사려고 시차적응안된 이 새벽에 사려고 보니,
300dpi제품은 단종이네요@.@
212dpi, Paper lite은 판매중이던데, 어찌 300을 단종시켜버렸는지.
크레마 카르타는 지금 처음 알게된 제품인데, 킨들비스무리한 리디북스에 오래전부터 꽂혀서 그런지, 동하지는 않는군요.
중고장터에서도 리디북스는 찾아볼 수가 없군요 ㅠ ㅠ
이퍼브 계열의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가 며칠 전에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물리키 없이 소프트키가 추가되었고 블루투스를 지원해서 전용 또는 타사 리모콘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북카페에서 후기를 둘러보니 터치 정확도가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네요. 대신 락칩이라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이전 모델인 '크레마 카르타'는 킨들과 동일한 프리스케일칩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시판 중인 300dpi 제품은 이게 유일한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크레마 카르타의 열린서재 기능을 활용해 리디북스를 사용 중인데 개인적으로 크레마 시리즈가 범용성 면에서 리디페이퍼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k-epub.com/crema/cremaGoods.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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