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려요. 저는 secure message로 찔러봤는데 안 줘서 닫았었는데 후회하고 있어요. 와이프 이름으로 다시 열어야죠.

저도 동일한 트렉으로 지난주에 받았습니다. 카드 사용량도 별로 없는데 해주는거 보면 그냥 잘해주는거 같아요.

저도 시티AA 일년이 되어 리텐션 전화를 했는데, 브론즈 옵션을 얘기하더라고요.

상담원 말로는 카드번호도 안바뀌고 하드풀도 없는거라고 해서 24개월 룰이 리셋 안되는줄 알고, 브론즈로 컨버트 해달라고 요청해놨어요. 

카드는 51일 이후에 보내준다고 하고요. 

근데 게시판을 검색해보니 다운그레이드해도 다시 리셋될거 같다는 의견이 있던데, 혹시 이와관련 데이타가 있는지요? 

확실히 리셋이 된다고 하면 브론즈 취소하고 연회비 내고 처닝 준비하려고 합니다. 

저도 방금 전화해서 동일한 오퍼 받았습니다

전화받은 상담원은 오퍼가 없다고 해서 그럼 닫겠다고 했더니 바로 다른 부서로 연결해줬는데 거기서 30일 내에 $95 쓰면 $95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을 준다는 오퍼를 받았습니다

저는 오퍼가 두가지였어요

위 오퍼 vs 7500 AA miles if $1000 spending in 3 months

근데 지금 스펜딩을 채워야하는 카드가 있어서 $95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으로 선택했습니다

오퍼는 둘 다 적용은 못시키고 둘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하더군요

정말 받으신분들 축하드려요. 전 지난주부터 3번정도 남편꺼 웨이브 받으려고 전화 했는데 리텐션 부서라는  자체가 없다고 3번모두 딱잘라 말하더라구요. 결국 오늘 전화해서 닫으려고 한다하니 단칼에 오케이 하네요. 닫기전에 리텐션 부서좀 연결해달라고 했더니 그런거 없다고 해서 알겠다하고 남편카드는 닫아버렸네요. 

저도 2년 된거 처닝하려다 그냥 닫으려고 조금 전에 전화했는데, $95 쓰면 $95 주는 오퍼를 바로 주더군요. 다른 카드 처럼 다른 부서로 넘기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또 하나의 카드 생명이 연장되었습니다. 

오늘, 저도 일년된거 연회비 청구되서 전화했더니 다른 옵션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주어서.. 고민없이 그냥 닫았습니다.  아쉽네요. 

오늘 전화했는데 연회비 없는 브론즈로 변경하는 옵션을 얘기해 주더라구요.

낼 한 번만 더 전화해서 같은 답변 받으면 저도 그냥 닫아버리려구요.

별로 써주지도 못했는데 그려려니 하려구요.

저도 두번 전화했는데요, 첫번째는 칼 거절, 혹시나 하는 마음에 두번째 전화해서 어카운트 스페셜리스트랑 통화했더니 브론즈로 다운이나 5000 마일 두개 옵션 주더라구요. 5000 마일이면 좀 애매하긴 한데, 스펜딩도 없고, 처닝 생각해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잘 선택한 거겠죠?

한 3번 전화했습니다.

1. 브론즈 다운그레이드

2. 브론즈 다운그레이드

3. au애드하고 3천불쓰면 $50 크레딧

바로 캔슬했습니다. 2년 후를 기다리거나 24개월 T&C없는걸로 다시 쳐닝생각해볼까 합니다.

최근에 리텐션 받으신분 있으신가요?

오늘 전화했더니 없다고 단호박이시네요

저번주에 전화해서 $95 쓰고 $95 돌려받기 받았습니다. 처음에 듣고 $9500 인줄 알았어요.. 이건 그냥 퍼주는거네요.

요즘 리텐션 받기가 팍팍한가봐요ㅠ

첫 리뉴얼. $3000 채우고 장롱행이라 오퍼 기대 없이 다운그레이드할 계획이었는데 

스펜딩 $55+3천 마일 준다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수용했습니다. 

citi aa 오늘 전화해서 $99불 쓰면  99불 준다고 하네요.. 킵하고 내년에 AA 연회비쎈거 하나 열어야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