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으로 큰 스펜딩을 앞두고 좀 고민을 하고 있어요. 비싼건 무조건 Purchase Protection 커버가 높은 아멕스 플랫으로 하는걸로 알고있긴한데요.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에게는 작을지도 모르나 저에게는 무쟈게 큰 1만불 스펜딩을 앞두고있어요 -_-

물론 이렇게 굵직한 스펜딩있을때 새로 카드를 오픈하나 해서 스펜딩을 채우는게 가장이긴한데, 제가 지금 카드를 열만한 상황이 안된다해야하나.. 못된다 해야하나 입니다.

거의 3주전에 캠퍼스에서 파트타임으로 고용돼고, 계속 Job Offer letter을 달라고 했는데 아직도 못받았어요.. 그래서 SSN을 받기는 커녕 계속 가지도못할 소셜 오피스만 구글맵에서 검색해 보고있었어요. 앞으로 빨리해서 SSN을 받는다해도 제 히스토리가 SSN에 반영돼려면 한참 걸리겠지요? 사리 100K는 보내줘야할거같아요.... 

현재 가지고있는 카드가 아멕스 플랫,PRG,델타 플랫, 서패스, 일반힐튼, SPG 인데요. 이 카드들 전부 2016년에 연거고, 최근 델타7만때 열었을때 CL $2000 밖에못받아서 한장 더 열까말까 고민이긴해요. 

그냥 참고 플랫으로 긁고 MR 1만에 만족해야할지.. 가늘고 길게 가는게 맞는거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