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이 없어서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ㅠㅠ

직장의 모든 직원 W 2 form 이 유출되었다고 하네요 ㅜㅜ이런 경우 당하신분 계시면 조언을 좀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Data breach 가 2월9일에 일어났고, 직장측에서는 모든 직원들에게 bank, credit unions, credit card companies, insurance, investments 등에  fraud alert를 알리고 IRS 14039 form을 내라고 하는데,  IRS 14039 form 은 벌써 핵커가 택스 리턴을 받아간 경우에만 내라는 의견과 그냥 미리 내라는 의견이 갈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아직 해커가 택스 리턴을 신청하지 않은 상태에서 14039 form을 내면 audit 에 걸릴 염려가 많다는 의견도 있구요.  전 아직 택스리턴을 하지 않은 상태에요(빠른 시일내에 하려고 하는 중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 질문은 credit unions에 fraud alert를 알리고 나면 제가 추후에 credit card 신청하려고 할때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데 어떤지요?  5/24 가 곧 풀릴 예정이라 사리나 잉크 프리퍼드 중 하나를 3월중에 신청하려고 하던 중이었거든요.

경험/정보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바다사랑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