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오퍼인가요?
2016년 글을 보니 4만마일 오퍼 글이 있던데요.
올해 한국을 다녀올 예정이라 이미 사리카드 스펜딩 다 채웠구요,
아직 트래블 크레딧은 하나도 안썼습니다.
한국가는 비행기를 포인트로 결제할 예정인데 사리카드 300불을 어디서 채워야 하나 궁금하기도 하구요,
이 상황에서 바클레이를 여는게 좋은선택인지도 궁금합니다.
레귤러 오퍼군요! 저는 저만 특별히 받은 줄 -_-;;;;
작년 9월에 업데이트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https://www.milemoa.com/2016/09/16/arrival-plus-5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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