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5/24 관련해서 글을 읽었던거 같은데 못찾겠어요..
제 질문은 amex charge카드도 5/24 에 카운트가 돼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카운트가 돼면 6/24, 안돼면 4/24 에유.
저번주 금요일날 체이스 브랜치에 가서 사리 신청하고 왔습니다. 어차피 안돼면 말고 하는 심정으로 찔러본거라 별 감흥은 없는데 아마 리젝날거같아요.
소셜 주고, 이것저것 요청하는 서류 참 많더군요. 미국 입국심사하듯 서류 가져가서 다 보여주고 내고왔습니다. 7일 뜨던데 안돼면 말고요..ㅋㅋ
그리고 앞으로 뭘 신청할지 고민중입니다. 제가 아멕스 카드만 6장인데 비자 카드는 1장, 것도 혜택하나 없는카드라서요;;
비자 카드가 하나 필요할거같은데 다음에 뭘 신청해야할지 막막 하네요. 씨티 코스트코 카드를 한장 하려했으나, 16년 대문글에는 프리덤을 쓰라고 돼있구요.
근데 프리덤인가 프리덤언리인가도 혜택이 바뀐걸로 알고있어서 뭘 신청해야할지 몰겄어요.
스펜딩은 당분간 한참 여유가있구요. 제가 장은 왠만하면 코스트코에서 보니까 코스트코카드도 괜찮을거같은데 선배님들이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카드있으면 슬며시 부탁드려요..ㅎㅎ
아멕스에서 한 1년정도 써왔고요, BoA 소셜없이 받은 혜택없는 크레딧카드도 2년넘게 왠만해서 15% 안넘기면서 잘 써왔어요.
요즘 잠을 못자서 그런지 글도 정신없이 써지는것같고 그렇네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마모님이 코슷코에서 프리덤을 쓰라고 한건 작년에 프리덤을 코슷코에서 사용할 경우 5%가 UR로 적립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직 하반기는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현재 프리덤에 대한 5%는 없습니다. 차라리 프리덤 언니가 0.5% 더 적립되죠. 다만 코슷코 주유소에서는 현재 프리덤으로 5%가 적립됩니다. UR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Citi-Costco는 2% 적립되기는 합니다...
그렇지요? 제가 알기로도 그렇게 알고있었어요. 요즘은 어떠한가해서 여쭤봤어요.
감사합니다
대략 어느 정도 코스코에서 쓰시나요? 혼자 사시는 경우 코스코에서 아무리 많이 쓰신다고 하더라도 그 금액이 그리 크지 않을 것 같구요. 그렇다면 다른 비자카드 좋은 사인업 보너스 받는 것과 비교했을 때 큰 의미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주말 숙박권 2장 나오는 Citi-Hilton Reserve 같은 비자 카드는 어떨까요?
코스코에서는 한 넉넉잡아 일년에 3천불 쓰는거같아요. 사실 다른 비자카드 사인업 받고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뭐가 5/24 에 포함이 돼고 안돼는지 확실하지않아서요;;
Citi-Hilton 괜찮은거 같아요 주말 숙박권 2장이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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