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좋은데요~~~ 알라스카는 스타오버까지 되니까 이제는 좀 더 활용의 폭이 넓어지겠네요.
오오 이거 아주 굿이네요. :)
저도 만들어 놓고 뉴욕/뉴저지에서는 SEA/SFO/LAX 정도 가는거 아니면 쓸데가 없어 고민중이네요^^
다른 더 좋은 활용도 가 있는지 찾고 있는중입니다.
알라스카 항공 마일리지도 expire 정책이 있나요? 1년에 한번 이용할까 말까 해서,,, expire 정책이 있다면 굳이 욕심 안낼까 해서요...
"마일리지 차감의 알래스카 항공의 반" 이게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알래스카 컴패니언하고 마일리지 발권을 같이 쓰시려는건가요?
저도 항상 대한항공 자리 예약 할때마다 마지막 단계에서 에러가 나서 전화해보면 항상 그날에 파트너 항공사에 자리가 컨펌이 되지 않는다고 그러다구요.그래서 그럴것 같으면 왜 첨부터 예약할수 있게 만드냐고 물어봤더니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가능한 날짜들을 불러줬어요..그래서 저도 그저께 전화로 예약을 다 마쳤네요..그리고 예약시에 보이지 않는 자리들도 전화를 하면 상담원들은 보이는게 있더라구요..그래서 전화를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요..전화를 하면 사실 북킹 차지 15불을 하거든요..그런데 이것도 전화해서 너희들이 예약 마지막 단계에서 안해놓고 왜 차지하냐라고 했더니 그럼 50불 크레딧 준다고 해서 받은적이 있어요..문제는 아멕스에서 지정해서 받은 200불의 기프트 카드가 있는데...기프트 카드나 크레딧은 마일리지로 예약할시는 사용할수가 없어서 참 않좋네요...그래서 내년에도 만약 아플을 킵 하게되면 꼭 다른 항공을 할 생각이에요..
참조하세요. ^^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82%B0%EB%93%A4&document_srl=3859241&mid=board
산들님도 저란 같은 경험을 하시고 이젠 어떻게 예약 하시는지 잘 아시는군요..저도 앞으로는 알라스카 예약시는 그냥 전화할 생각이에요..그게 제일 빠르고 booking fee는 wave 해달라고 하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이때까지 통화해본 알라스카 라인 상담원들은 다들 친절해서 전 알라스카 항공 너무 좋아요...단지 기프트 카드 사용 안되는것만 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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