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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잡담]
델타가 디밸류 되었어도 스카이팀에서는 편도 발권시 델타 이외에 대안이 없네요

1stwizard | 2017.04.08 04:08:54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플라잉블루 대안으로 해볼까해서 살펴보고 다른 스카이팀도 봤는데 다 차감률이 극악하네요. 

사람의 마음은 간사하다고 다른 항공사 차트보고 나니 델타 차감률 차트가 착해보이는게 콩깍지가 꼈나봐요...

이코노미 기준으로

델타: 자사(+파트너사)로 태평양 횡단시 최저 35k, 파트너사만 이용시 최저 40k

플라잉블루: 편도 40k

대한항공: 대한항공 편도시 35k, 스카이팀 보너스 편도 안됨

이라서요.

비즈니스는 태평양 횡단노선이

델타가 올라서 자사(+파트너사)가 80k, 파트너사만 이용시 95k인데

플라잉블루는 그냥 100k네요... (대신 왕복 발권시 스탑오버가 가능해서 요 경우에는 델타보다 낫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ANA가..)


대한항공 직항지에 사시는 분이라면 굳이 델타를 모을 필요가 없지만 직항지가 아니라면 여전히 델타를 들고 있어야 겠습니다.

아마 저는 기존대로 스카이팀은 1순위 대한항공 2순위 델타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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