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A 발권이 쉽지 않은데 잘 발권하셨네요. 축하드리구요. 후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일정이 flexible해서 원하는 때가 나올 때까지 좀 더 버텨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막연하기만 했던 것을 직접 해 보니까 너무 기쁘네요. ㅎㅎ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
짜릿하셨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작년 딱 플투문 님처럼 JAL 비즈 발권하고 아내랑 얼싸안고 몇바퀴를 빙글빙글 돌았는지 몰라요
네! 정말 짜릿~!!!하네요. ㅎㅎ 내년에는 저도 함께 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2장도 쉽게 될런지... 아무튼 한 번 해봤으니까, 내년에는 더욱 능숙? ㅋㅋㅋ
마모님 말씀처럼... AA 발권이 예전보다 많이 어려워진것 같아요... 잘 발권하셨으니 축하드리구요...
자리는 가능하면 창가쪽으로 지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 이제 또 하나의 관문이 남아 있는 것이군요.... 끝난 것이 아니었군요...ㅋㅋㅋ
방금 대장님이 제가 온라인 사이트에 글을 올린다는 믿을 수 없는 사실을 파악하고 깜짝 놀라며, 훑어보고 지나갑니다. Moey님의 조언 "창가쪽으로 지정하세요~" 읽지 않았기를....
processing fee $75는 21일 내 출발편이라 급행료 내신건가요?
아! 2주 내로 출발하는 것은 맞는데... 제가 처음이라서 경황이 없어서, 그런 게 무엇인지 물어볼 내공이 부족했네요. 으레.. 무슨 그냥 fee가 또 조금 붙나보다하고... 그냥 흥분된 마음에... ㅋㅋ
대장님으로부터 리턴 티켓을 발권하라는 명령이 떨어져서, (돌아오시겠다니 좋네요. ㅎㅎ) 며칠 동안 검색하며 기다리다가 적당한 날짜의 티켓 (PUS-NRT-BOS)을 발권 했습니다.
이번에는 비즈니스 6만마일+tax 51.xx 이네요.
그래서 지난 번에 75불은 뭐냐고 물어봤더니, edta450님 말씀처럼 21일 내 출발편이라서 추가요금 낸 거랍니다. 이번에는 3주 이후의 일정이라 없는 것이구요.
덕분에 또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