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월 31일에 아멕스 델타 골드 승인받고, 3월중에 일찌감치 스팬딩 채우고, 5만마일 사인업 보너스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스팬딩 기간에 산후에, 개봉하지 않은 전자제품을, 얼마 전 개봉해 보니, 마음에 들지 않아, 리턴하고, 그 보다 조금 비싼 다른 회사 제품을, 사고싶습니다. 

그런데, 오늘(5/1)이 카드 승인받은 후, 딱 90일째입니다. 

아멕스 스팬딩기간 3개월이면, 승인 받은 후, 보통 몇 일로 계산하는가요? 리턴하면, 그 액수만큼 금액이 빠지기 때문에, 50k마일 토해내라고 할까봐 염려되네요.

카드 승인후, 90일째 되는 오늘 날짜로, 그 액수보다 더 큰 다른 회사의  물건을 사고, 이전에 샀던 물건은 리턴하면, 오늘 날짜로 스팬딩 금액은 채워지기는 하는데, 이미 받은 5만 마일은 문제 없을까요?...

결국, 질문의 요지는, 스팬딩채우고, 이미 사인업 마일 받은 후에, 카그 승인 받은후, 90일째 되는 오늘. 그 물건 리턴하고, 그 보다 조금 비싼 물건 사면서, 다시 스팬딩 채워도, 이미 받은 마일에는 지장이 없는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