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rage마다 룰이 좀 다른 것 같은데요.
몇 곳 써보니 재미있는 기능들을 발견했습니다.
보통은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서 있는 기능 같습니다.
다른 은행에서 ACH push로 입금하면 이틀은 잡아야 하니 빠른 거래를 해야 되는 경우 속이 타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유 유용한 방법이 있네요.
1. Charles Schwab Brokerage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실텐데요.
Check mobile deposit을 하면 몇 분 뒤부터 Trading 할 수 있게 됩니다.
큰 금액은 안해봐서 얼마까지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200불까지는 잘 되었습니다.
실제로 clear는 며칠 더 걸리는데, Trading하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이체나 ATM 인출은 clear 되기 전까지 안됩니다.
ACH Pull의 경우 다음날 Trading이 가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Hold 는 며칠 더 합니다.
Checking account는 시스템이 완전히 독립적인 것 같습니다.
pending이 며칠 걸렸습니다.
2. Fidelity
Fidelity는 ACH Pull로 Fidelity에서 이체를 하면 바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다만, 금액 제한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많이 이체했더니 반만 Trading이 가능하고 나머지는 4일 홀드를 하더군요.
몇 백불 정도는 그냥 전액 다 Trading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3. Merrill Edge
Merrill Edge의 경우도 ACH Pull 하는 경우 다음날 바로 거래가 가능했습니다.
Mobile deposit은 한달이 지나야 가능해서 좀 더 기다렸다가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4. Robinhood
여기는 아직 사용은 안해봤는데, 1000불까지 transfer 후 Trade가 가능한 일종의 margin을 제공한다고 봤습니다.
이 기능이 Fidelity의 기능과 유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다른 Brokerage도 이체에 걸리는 시간을 아시면 같이 공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schwab checking은 ACH pulling 했더니 전송일 + 4 business days를 pending으로 잡더라구요.
Check deposit이 clear가 더 빠른가 봅니다.
한 달 지나면 하루면 clear 되더라고요.
자기 이름으로 check 써서 deposit 하는 것이 빠를 때가 좀 있더라고요.
최근에 Fidelity에서 ACH로 2000불 이체해봤는데 바로 트레이딩 되더라구요.
옆길로 새서......이걸로 (제가 보기에) 가상화폐와 관련된 주식을 좀 사봤는데 사알짝 오르고 있네요 ^^ 아무래도 이게 가상화폐 직접 사는것보다 좀더 안전할것 같아서요~~
가상 화폐 ETF를 사셨나 보군요.
그게 아무래도 조금 더 안전하긴 하겠죠.
다만, 수수료는 좀 보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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