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마일리지로 뉴욕으로 들어와서 입국심사한뒤에 국내선은 따로 AA 타러 이동해야하는데요.
부치는 짐 2개에 캐리어까지 3개를 들고 터미널 바꿔 이동하는게 어떨까싶어 질문드립니다.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짐은 하나는 카드소지로 프리이고 하나는 돈 내려하구요.
그리고 대한한공은 비지니스라서 70파운드까지인데. 국내선은 50파운드잖아요. 국내선 탈때 조금 초과하는것도 절대 안되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제일 좋은건 인천에서 AA 보딩패스도 같이 보여주고 through check-in을 하는건데, 케바케이긴 합니다. 이렇게 되면 그냥 짐 찾아서 다음 터미널까지 갈 필요 없이 부쳐버리면 됩니다. 수하물 무게도 별 문제 없을거고요. 만약에 이게 안 되면 초과수하물에 하중초과 요금도 내셔야되죠..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발권이 쉽지 않아서 분리발권을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수하물들이 문제.. 이걸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을 해보고 검색도 해보고...
참고로
1. IAD->NRT 까지는 ANA로, NRT->ICN은 댄공으로 분리발권: 그래서 IAD에서 댄공 티켓 보여주면서 제발 인천가서 가방 찾을수 있도록 ANA 직원한테 사정사정 해볼 예정임.
2. 마찬가지로 ICN->NRT 까지는 댄공, NRT-ORD-BWI는 ANA로 분리발권: 역시 인천공항에서 ANA 티켓 보여주면서 부탁해볼 예정입니다.
잘되야 될텐데~~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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