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일이생겨 언니가 되도록 빨리 미국을 왔다가야하는 상황이구요 둘이 가지고 있는 마일 사용하려나 무척이나 복잡하내요..
언니 와 내 마일 아무거나 사용해 언니이름으로 타켙이 필요합니다. 집 주소 같이 되어있구요 마일세어 가능합니다. 도와주세요.
한국 에서 미국 : 될수있는데로 빠른시일내에
미국 에서 한국 : 10월 중순
내 보유마일 Citi. --aa 39200
친정언니 보유마일 Amex spg 30285 (아시아나 18000)
Chase 사파이어 68209
Ink bold 31031
내년에 애랑같이 한국여행 계획하고 있어요.
대한항공에 36000 이 있어서 Chase (친정언니 마일) 랑 합쳐 사용하려고 지금 열심히 마일을 모으고 있는 중이였거든요. 국적기로 가면 맘이 편한할거 같아서..
그래서 요번에 언니 티켙은요.....
올때 aa 편도37500을 쓰고 돌아갈때 spg 이만을 아시아나나 aa 로 넘겨 편도를 한장 더 만들려고 하는데 왠지 spg 를 이렇게 써버리는게 잘하는일인가 싶어서요
제 마일 보시고 같이 고민좀 해 주세요.
잘은 모르겠지만 10월 중순이면 각 항공사별 마일리지 좌석이 남아있는지 여부부터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출발 도시가 어디인지도 알려주셔야 다른 분들이 도와줄 수 있을거 같네요.
참! SPG는 다른 항공사로 마일 넘어가는데 한참 걸립니다. 제가 아시아나로 넘겨봤는데 거진 한달 걸렸네요.
Chase URP같이 순간이동으로 즉시 넘어가지 않아요.
그렇군요. Spg를 지금 넘기면 10월15일쯤엔 넘어가겠죠...? AA 는 (한국 출발 뉴욕도착 ) 벌써 홀드를 해 놓은상태구요.. aa 는 현제 보유 마일을 학인한후에 예약을 해 주던데 그럼 spg에서 넘기는 마일리지는 한달 걸린다고봤을때 지금 자석확인이 가능하다해도 예약을 살수가 없겠네요 T.T ..? 참 글쓸때는 단랃단락 을 끊어 나름보기좋게했는데 쓰고 올리고나니 문장이 다 붙어있어 읽기가 어렵내요. 어디서 글쓰기를 해야하나요... 여러 무식으로 도움을구하는데도 참 미안하내요
언니 AA 편도 먼저 확보해 놓으시구요.
URP 다 UA로 옮기시고 32500을 언니 귀국편표에 쓰세요.
그리고 내년에
k2, k3 한국 방문시 둘중 한사람표를 65000마일로, 나머지 한사람표는 돈주고 사세요.
SPG포인트를 이렇게 써버리기엔 너무 아깝다는것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자자
차분히요...
우선
1. 친정언니 여행계획
2. 내년에 k2님과 아이의 여행계획을
공지글에있는 질문 올리실때 서식에 맞추어서 올려봐 주시면 정리가 좀 되지 싶네요....
글읽느라 숨이차서.......헥헥///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