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pad로 내세요. 페이팔 데빗카드로 fee $4.95 (5천불 이하)로 Plastiq 보다 싸고 1% Cash Back도 잡힙니다.
페이팔 발란스가 남아있는 걸 쓰기 위함입니다. 발란스를 다 쓰면 1%라도 캐시백주니 (체크로 낼 바에) 계속 페이팔 데빗카드를 쓰는 게 어떨지 고민 중입니다. 크레딧카드 쓰시려면 CVS Vanilla GC->USPS Money Order (fee $1.60) 가능한데 좀 귀찮습니다. ;;;
그런 신박한(?) 방법은 저도 모르겠고요...;;
머니오더를 뱅크 어카운트에 디파짓해서 발란스를 페이팔에 트랜스퍼하면 계속 페이팔 데빗카드를 쓸 수 있긴하나 1% 캐시백 얻자고 과연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페이팔 피가 $3.95 던가요? 이미 수수료 다 내신거고 앞으론 페이팔 카드 사기도 어려운 마당에 그냥 남은 돈은 은행계좌로 돌리세요. 구지 Plastiq 까지 돌려서 liquidation 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한번 정도로 페이팔 계정 안 닫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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