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잘 받았고요. 이 스크린 샷 가지고 얘기를 나누어 보세요.

셀프 토잉 업데이트 합니다.  며칠 전 전화해서 35000 받았습니다. 평시와 다르게 아주 상냥하신 상담원이 받아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컨펌을 받았습니다. 제가 프로모션 코드와 스크린샷 올려뒀다고 하니 매니져와 잠시 상의하고 우리는 항상 고객을 이렇게 기분 좋게 해준다며 35000 디파짓 되었다고 알려주네요. 전에 받았던 상담원은 똥개 같더니 이번에는 상냥한 천사를 만나서 일이 잘 해결 되었습니다.

에구 다행이네요. 아멕스넘들 넘한 경우가 넘 많아요 ^^

저는 오늘도 한바탕 했는데 아직 뭐 소식이 없네요. 지금 거의 8달 정도 질질 끌고 있는데, 너의 사인업 보너스 오퍼가 보이고 스펜딩도 다 한게 보이지만 포인트를 언제 주는지는 알려줄 수 없다고 하네요. 어떻게 접근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