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2주정도 LAX에 주차를 시켜야 해 이곳 계시판을 서치해보니 힐튼이나 세라톤 호텔주차장등을 추천해주셨는데 지금 서치해보니 제가 필요한 날짜에 sold out이네요. 혹시 다른 주차장에 세우신 경험 있으신분 나눠주시겠어요. 게시판 인포가 오래전 거네요.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곳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돼 정보가 없었는데 오늘 운동을 같이 하는 미국분에게 여쭤봤더니 LAX FlyAway라는 LAX까지 버스가 있다는 인포를 얻었습니다. 파킹은 버스터미널에 $4/day고요. long term parking시 가격도 싸지만 LA 복잡한 트레픽을 운전 안해도 돼서 그분은 이방법을 이용하신다 하네요. 혹시 필요한분 있을까해 link 올립니다. 저는 LA 북쪽 Route 입니다. LAX에서 집이 가까우면 우버가 제일 좋긴 하겠지만 저 같이 2-3시간 떨어진 곳에 사시는 분은 이방법도 괜찮네요.
전 장기 주차 할 때는 LOT C에 주차합니다.
한동안 외국 갈일이 없어서 지금 가격이 얼마하는지 모르겠는데
장기 주차 전용 주차장이라 하루에 14불정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무료 셔틀도 자주 다녀서 불편하지도 않고요
LotC 는 LAX 주차장인가보네요. 살펴볼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2월에 https://www.cheapairportparking.org/lax 에서 찾은 Joe's Airport Parking - Indoor Self에 4일동안 40불 내고 이용했는데요. 중간 가격에 리뷰가 적당한 곳이였구요. 돈은 인터넷에서 내고 추가비용은 없었어요. 파킹이랑 오피스 찾기가 조금 어려웠지만 특별한 문제 없었던것 같아요. 오피스에서 공짜로 물2개랑 커피를 줬던기억이..
싸이트 들어가서 joe's 찾아보았습니다. 공항에 가깝게 있네요. 감사합니다.
최근에 이용한게 Airport Center Express, 105 Airport Parking, QuikPark LAX 인데, 다들 문제 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cheapairportparking.org 쿠폰 자주 돌아다니니 잘 찾아보시면 5불정도 깍아줄겁니다. ^^
많이 돌아다니시나봐요. 꽤 여러군데 이용하셨네요. 정보 감사드려요.
셔틀관련 시간에 민감하신분들** 에어포트센터는 셔틀이 40~50분에 한대씩있습니다. 인터넷에 20~30분에 한대씩이라는거 믿지마세요. 또한 가는데 20분넘게걸립니다. 시간 타이밍이 안맞으면 공항에서 나오셔서 한시간걸립니다.
저도 Airport Center Express 에 나쁜 리뷰가 간간히 있어서 걱정은 했지만, 최근 2년동안 두번 써봤는데 두번 다 최악은 아니었습니다. 첫번은 15분 정도 기다리고 다음번은 5분! 만에 셔틀이 오는 행운이.. ㅋㅋ 드라이버가 살짝 rude 한 감이 있었지만, 그네들도 힘든일 하는 노동자인거 뻔히 알기에 팁 쥐어주고 고맙다고 하면 활짝 웃어주면서 좋아라 했습니다.
셔틀 배차 시간은 정말 케바케인게 어느날은 힐튼도 30분 넘게 기다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쪽은 호텔 손님까지 있어서 셔틀이 오니 이십여명의 사람들이 우루루 몰렸다는... ;; 저도 사실 될 수 있으면 105 Airport Parking 으로 예약하는데요. 이쪽이 프리웨이랑 가깝고 셔틀도 자주 다녀서 제가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근데 최근에 셀프 랏 공사때문에 강제로 발렛 파킹했어야 해서 살짝 삐쳐있습니다. ㅋ
앞으로도 LAX 공항을 많이 이용할것 같은데 여러분이 셔틀과 주차 인포메이션을 많이 남겨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알려주신 정보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윗분들이 소개해준 사이트에서cheapairportparking.org 제가 이용했던 곳과 당시 가격입니다. 평점은 top 은 아니었지만 가격이 다른데보다 좋아서 몇군데 비교해본뒤에 결정했었구요,,, 사용 경험담은 만족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Value Park LAX - Covered Self
9920 s. La Cienega Blvd., Inglewood, CA 90301
(310) 216-9235
| Parking Lot Arrival: | 12/16/2015 - 5:00 AM |
| Parking Lot Departure: | 12/31/2015 - 9:00 PM |
| Prepaid: $4.85 Due at Lot: $149.43 Parking Total: $154.28 |
Parking total includes 10% tax.
다른 곳보다 싸네요. 셔틀이 20-30분이라 좀 고민되어 조금 더 가까운 곳과 비교해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1 게다가 우버는 터미널 바로앞에 내려주니까요!
저도 우버로 편안히 가고 싶네요. ㅠㅠ 집이 LAX에서 많이 멀어요.
네. 찾아보니 파킹스트럭쳐가 많네요. 여러분이 경험 세워해주셔서 처음인데 쉽게 찾을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둘이 여행하는 거라 2주 주차라도 제일 싸네요., 대중교통과 우버 썩어 타시면 많이 불편하실텐데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요. 답변 감사드려요.
제가 이곳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돼 정보가 없었는데 오늘 운동을 같이 하는 미국분에게 여쭤봤더니 LAX FlyAway라는 LAX까지 버스가 있다는 인포를 얻었습니다. 파킹은 버스터미널에 $4/day고요. long term parking시 가격도 싸지만 LA 복잡한 트레픽을 운전 안해도 돼서 그분은 이방법을 이용하신다 하네요. 혹시 필요한분 있을까해 link 올립니다. 저는 LA 북쪽 Route 입니다. LAX에서 집이 가까우면 우버가 제일 좋긴 하겠지만 저 같이 2-3시간 떨어진 곳에 사시는 분은 이방법도 괜찮네요.
http://www.lawa.org/FlyAway/content.aspx?id=9970
Flywaway Van Nuys 상당히 좋습니다. 더욱이 북쪽에 계시면.. 2-3시간이시면 산타 바바라나 팜데일 쪽이신가요?
공항으로 갈때는 불편함이 없는데. 공항에 출발할때. 버스가 한시간 간격입니다.
한참 피크 시간에는 6-7터미널에서 자리 없어서 못 탈때도 있습니다.
내리는 시간과 터미널에 따라, 1-2번 터미널로 이동후 타면 좋습니다.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Van Nuys 에서 LAX 까지 여유있게 1시간 30분은 잡으셔야 합니다.
LAX 파킹장은 출장때는 Parking Spot 개인 여행은 QuikPark 이용합니다.
Parking spot은 가장 비싸지만 비싼값하고요. quickpark은 가까우면서 셔틀 많습니다.
이곳에 질문 남기길 정말 잘했네요. 경험해보지 못한 인포가 풍부한 마일모아님들의 경험창고에서 나오네요.ㅎㅎ
Flyaway와 parking에 관한 detail한 info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얼마전에 airportparkingreservations.com 통해서 wally parking prepaid (self covered parking)로 하루 9불 냈어요.
wally는 이번에 겁나 고생해서 비추지만 wally기다리는동안 parkingspot인가요? 노란색에 검정점들 있는..거기 셔틀은 정말 쉴틈없이 돌아다니더라구요.
엄청 부러웠습니다....
오늘 메일에 쿠폰하나가 날라왔는데 어느 파킹을 이용하시던지 5불off랍니다.
4OFJULY
코드 감사드려요.^^
저도 몇년전에 다어떻게쓰지님처럼 Joe's Airport Parking에 2주정도 주차했었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그런데 2주정도면 LAX에서 아주 멀리사시는게 아니시면 판테라님 말씀처럼 우버가 싸고 편하실텐데요.... 우버 이용하기 시작한뒤로 단한번도 제차로 공항에 가본적이 없습니다.
SOCAL에 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ㅎㅎ
저도 사과 좋아해요^^
spothero도 추천해드립니다 전 cheapairportparking.org나 spothero에서 다 해결합니다.
닉네임에서 주차 전문가의 냄새가 나시네요^^
2주 가량 장기 주차했을때 배터리가 방전되면 어쩌나요? 제 차는 방전될 듯 싶어요..
지난번에 일주일 여행 간다고 차 안 몰았더니, 시동 안 걸릴뻔한거 겨우 걸었어요..
몇 달 후에 한국 3주 가는데 이번엔 완전 방전될 듯 해요.. 다시 AAA 가입해야할 듯 합니다. ㅠㅠ
몽실님 1주일만에 시동이 잘 안걸렸다면 배러리를 체크해보시고 replace해야하는지 알아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여름이라 몇주는 배러리만 건강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제가 사는 곳이 엘에이 북쪽이라 FlyAway 자주 이용합니다.
장기간 (2주정도) 주차해야 하고, 혼자 여행하는 경우 "매우"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가족과 같이 여행할 경우 셔틀버스 왕복 운임이 1인당 19.50 (편도 9.75) 이기 때문에, 4인가족이면 셔틀버스 운임 만으로 80불가량 되서, 파킹비를 아무리 아껴도 절약되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사는 곳이 엘에이 남쪽일 경우, 공항 가는 동선이 너무 길어져서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한가지 조심해야 할 것이, 공항 근처의 사설 파킹랏은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는 게 가능한데, 이 Van Nuys 파킹랏은 미리 예약이 불가능 합니다. 웬만하면 꽉 차는 일이 없지만, 크리스마스 시즌 같은 때 여기가 꽉 찰 경우 갔닥 파킹 못하면 매우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공항 북쪽으로 20마일 이상 가서 파킹하려 했는데, 꽉 차서 못하고, 공항 근처로 다시 내려가야 하는데, 공항 근처에도 파킹랏에 자리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황...)
저도 파킹을 예약할수 없어 그점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경험 있으신 분이 계시네요. 저희는 2인이 움직여서 돈은 조금 절약할수 있느나 LAX 가는길 I-405 트레픽을 운전안해도 돼 버스 타보려고요. 주신 정보 참고해서 1-2시간 더 일찍 움직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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