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호텔들은 아니지만 가본 오사카 리츠는 생각보단 그냥 그랬지만 그냥저냥 끼니 때울순 있어요 아침 저녁은 한국 jw메리어트 라운지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고 점심은 간단하고 애프터눈티는 좋았어요.. 뭐 라운지만 가도 하루종일 배부르긴해요^^; 하지만 칵테일은 바도 있고 시그니쳐 칵테일이 맛있었어요^^
비교적 좋기는 하나 식사수준을 기대하고 가는건 무리입니다.
게다가 클럽 certificate쓰려면 BAR수준으로 예약해야하는점도 참고하시고요.
포인트 숙박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정말 좋겠지만 욕심이죠 ㅠㅠ
제가 이용해 본 곳은 올란도와 아틀란타 두 곳 뿐이지만, 위에 적어 주신 것 처럼 식사를 기대하고 가시면 좀 실망하실 수 도 있을 거 같아요. 그래도 이것저것 먹으면 배는 부르더라고요. 다만 저에게만 좋았던 거지만 와인과 맥주와 샴페인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ㅎ 올라도 같은 경우에는 BAR에 술 종류를 구비해둬서 눈치없이 마셨지만, 아틀란타는 마시고 싶을 때 마다 달라고 해야 해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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