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몫으로 Chase IHG 신청했는데
30일 기다리면 메일 주겠다고 펜딩이 뜨네요.
이전 글을 찾아보니까 체이스는 6개월 이내에 카드 만든적 있으면 자동 리젝시킨다는데
이것도 그거에 해당하는 걸까요?
와이프의 카드 상황은 제 프리덤, IHG 에 대한 AU카드와
와이프 명의의 Amex PRG가 있습니다 (요놈을 3월에 열었죠)
이외에 체이스와의 관계는 전무합니다 (계좌도 없습니다)
기다려봐야 하나요, 아니면 전화를 해봐야 하나요?
6개월이 아니고 1개월이내면 안좋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저도 펜딩됐었는데, 하루 지나고 체이스에 로그인 했더니 어카운트가 생겼더라구요. 조금 기다려보세요~
제가 아는 상식은
30일 어쩌구 저쩌구는 승인 99%
일주일 저쩌구 어쩌구는 리젝 99%
지난주말에 신청. 30일펜딩. 자동응답전화에서도 30일기다리라고 함. 어제저녁까지 펜딩이었는데. 오늘아침에 어카운트에 딱 떴네요. 3일걸리네요.
저도 30일 펜딩이었는데, 3일만에 approve됐습니다. 전화로 물어보니 체이스 risk assessment 시스템이 바뀌어서 좀 더 rigorous 하게 리뷰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IHG 카드도 친구 리퍼럴 보너스같은게 있나요?
저도 30일 펜딩이었는데 딱 3일만에 어카운트에 떴네요~~
저도 처음엔 30일 펜딩이었는데, 3일만에 어카운트에 떴습니다.
체이스 어카운트 없는 아내것은 아직인가봅니다. 리젝일런지....ㅠㅠ
음. 이제 4일짼데 좀 불안하네요. 처음엔 이메일로 30일 정도 기다리라고 했다가 지금 전화로 확인해보면 7-10일 후에 결과 알려준다는 식인데 위에 테이블 사다리를 타고 가니 전화해서 리컨하라는 상황같은데요. 올해초에 3개정도 달리긴 했는데 최근엔 물론 아무 카드도 안열었고 (alliant 론 하나 외엔) 음 체이스에서 이렇게 딜레이 되는 건 처음이네요.
간혹 체이스에서 줄수 있는 크레딧 라인이 걸려서 그런걸수도 있는거 같아요 전화해서 크레딧 라인 움직여서 하얏 한적은 있습니다. 카드 세개는 많지는 않지만 뭐 론이나 이런게 있으면 크레딧 라인이 낮을수도 있으니까요 (체이스가 워낙 짜서... ㅠㅠ)
제 배우자도 사프를 처음 신청했는데 30일 펜딩 뜨더라구요...다른 분들처럼 3일만에 어카운트에 똻 뜨길!! 금요일 밤은 왜 이렇게 카드 신청 유혹에 약해질까요....ㅋ
IHG 카드가요. 저도 제것 다른 사람 것 두번 신청해보았는데요. 6만 오퍼로 신청했을때는 인어났구요. (이후 8만 매치 받았습니다. 10만 매치는 안된다는군요..흑)
다른 사람것은 8만 오퍼 링크를 찾아서 신청했더니 30일 펜딩 떴어요. 결국 기다리니 승인 났구요. 제 생각에는 오퍼가 높으면 그냥 30일 펜딩 주는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펜딩 후에 얼마나 기다리셨나요? 보통 2-3일 후면 승인되는 게 정상인데 좀 늦어지네요...
펜딩후 30일 메세지 뜨더니 3일후 오늘 전화해보니 7-10days 으로 바뀌어서 Recon에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7days 안에 편지가 갈꺼라고 하네요. Deny냐고 물으니까 자기도 모르겠다고. 이건 뭔가요?
오늘 전화해봤더니 7-10일 이라고 해서 상담원이랑 통화했더니
리젝이라네요. 헐....
체이스랑 관계가 없어서였을까요? ㅜㅜ 와이프는 한동안 카드 못열게 생겼네요.
PRG있다고 안심했더니만 ㅜㅜ
처음 경험한 경우인데 최근에 실수로 체이스 체킹어카운트가 마이너스 밸런스로 내려가서 피를 문적이 있습니다. 그 기록때문에 IHG 카드 신청이 리젝이라네요. 체이스 체킹이 있으신 분들은 혹시나 관리 잘하셔야 겠어요.. 아무튼 전 장기간 잠수모드로 들어가렵니다.
와이프 카드 지난주에 신청하고 너무 연락이 없어서 오늘 전화했더니 리젝이네요.ㅠㅠ 아직 체이스 카드는 없었고 첫 체이스 카드로 생각해서 신청했는데 아직 크레딧 히스토리가 짧다며..ㅠㅠ 제 AU 카드들로 5년 정도 유지 했었고 약 5개월 전 SPG로 첫 카드를 만들었어요. 1년은 지나야 승인해줄수 있다고 하네요~ 리컨도 신청했는데 리젝됐어요..ㅠㅠ
오늘 우편 받았습니다. 스코어는 731인데 히스토리가 짧은게 주요한 이유라고 하네요.
이렇게 되면 체이스는 내년으로 기약하고 아멕스를 주요 공략해야 하는거겠죠?
프리덤도 곧 신청하려고 했는데 이것도 내년까지 기다려야 겠네요~~
대학 막 졸업한 딸아이 놀러가라고 카드 신청해줬는데 ..좋았다 말았네요.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니 99%의 장벽을 못넘고...
처음 신청했을때 전화 음성: 30일
신청후 2틀후 전화해보니 2주 기다려.
또 2틀후 전화해보니 2주 기다려. (2 weeks still)
다시 몇일후 정확히 신청 일주일후 전화해보니 7-10 days 로 급선회
아무리 생각해도 직업을 Retired로 한게 실수인듯...ㅋ
저두 30day떴다가 체이스에서 친절하게 주말에 전화왔네요.
다른 카드에서 크레딧 갖고오면 열어주겠다하여 우선 $5000 옮겼어요.
신청 2주전에 하얐닫고 싸웨꺼 리밋 3만에서 1만으로 줄였는데 아직 반영이 안됬는지;;
지금은 카드만 기다리고 있네요
아내가 지난 월요일 아침에 신청했는데, 과거 카드 발급기록(15년 12월 샤프, 16년 11월 프리덤, 17년 3월 사리) 때문에 예상대로 30일 펜딩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만 이틀만인 오늘 아침에 승인이 났습니다.
저도 DP 하나 남깁니다.
7/20 : 온라인으로 카드 신청(5/24 적용 카드) - 펜딩
7/21: ARS 2 weeks 기다려
7/23: ARS 2 weeks 기다려
7//24: ARS 7-10 days
7-10일이 나오길래 깜짝 놀라서 리컨 걸었습니다.(별로 리젝 받을 상황이 아니라 생각 했는데 의외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질문도 안하고 잠깐 기다리라하더니(5분정도) 바로 승인 났다고 해주더군요..
30days, 2 weeks, 7-10 days가 점점 더 복잡해 지거나 승인과 별 상관이 없어 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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