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최근에 차 사고로 폐차되어 체크 받고 저번주에 클레임 종료했었어요.. 가해자 100프로 과실이라 가해자 보험사 Allstate랑 합의했었고요.
저는 처음에 온 가격에 이의 제기 했더니 다 해줬어요. 최근 수리비(한달전) + 개인적으로 단 후방카메라 + 카시트 등등 해서 첨에 보험사에서 제시한 가격보다 1,200불 더 받고 최종 합의 했었어요.. 저는 체크를 받을때 까지 안 기다리고 딜러샵가서 차 먼저 샀어요..
그리고 차사기 전에 보험사에 연락해서 사고차를 사고일자로 total loss 신고하여 보험policy에서 뺐었고요. 날짜가 꼬여서 차가 3대였다 1대였다 나중에 보험료 정산하고.. 난리쳤지만 ㅋ
암튼 아무도 안다쳤다니 다행이네요..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