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입니다.
유심 값(2만원)과 1년 이용료(2만원)을 내면 전세계 160개국 어디서든지 1년동안 모바일 메신져를 사용할 수 있는 쳇심이라는 것이 나왔다네요.
다만, 그림도 사진도 안되고 오직 문자만 된다고 합니다.
답답하기 그지 없겠지만, 여행이 잦으신 분들이 비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기사의 링크를 걸어둡니다.
http://www.cnet.co.kr/view/100156353